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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란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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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18ㅇㅇ가정 부인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곳 남미 우루과이 에서 소식을 전하게되어 정말 기쁘기만합니다,한국의기원과 정반대이기에 가을이와서 낙엽을 쓰는 청소부들의 모습과 집안에 뺄치카에 겨울을 준비하느라 나무를 모우고 말을타고 온갖쓰레기를 가득싣고 가는 모습과 항상 차를 <먹는차> 손에 들고 다니며 마시는 이들 보고 우리나라 50년도의 차를 타고 다니면서도 여유로운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시골에 가면 넓은 초원에 소떼들을 보면서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짖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백년 살고싶어 노래가 절로나오고 참부모님의 지극하신 정성을 늦게 나마 이곳에와서 몸소 체험을하니 감격함을 그무엇으로 표하리오, 우루과이 천정궁 네쇼날 가든에서 왕자 왕녀의 모습으로 매일 매일 청소도하고 새로운 모습을 만나면 우리는 인기 그야말로 짱 이라오, 비록 늦은 우리의 소원이지만 언제나 꿈은 이루어 주신것을 감사하지요, 스페인 공부하랴, 정말,바쁘지만 신나는 이곳우루과이 에서 어린 소녀의 그림이 이렇게 이루시게 하신 하늘을 붙들고 기도와 함께 먼저 된자 나중 된다는 말을 밑고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하며, 고생을 자랑하면서 열심히 하겠어요, 많은 사랑 해주시고 ,고국의 소식 항상 열어 보겠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나면 저도 부인회장을 꼭 한번 할 기회가 오길 기도합니다, 호 호 호 좋은 글과 사진 올리겟어요, 부인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아 ,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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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고종우님의 댓글

추석 한가위때 흔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라는 말을 하는데 그말이 요즘 우리 홈에 어울리는듯 합니다.
그러나 더도는 아니고 덜도라는 말만 강조 하겠습니다.경란언니 지구 반대편에서 소식오니
홈이 가득해서 그리고 반가워서 ~~~그리고 부인회장 한번꼭 해보고싶다는 말은 전적으로 환영 합니다.
그때는 언니의 코믹성있는 리더로 온통 회원들이 즐거워 많이 젊어질것 같습니다.
뒤늦게 공부 하는이를 만학도라 하면 뒤늦게 선교 일선에 전진하시는이를 뭐라 할까요.
"만목도"라면 그자리에서 성령가득 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정해관님의 댓글

우리 홈 특파원으로 지구 반대편에서 소식을 주시는 경란님! 존경하고 사랑 스럽습니다.
이제 북미와 남미에서, 일본과 호주에서 소식을 주시는 명실공히 국제적 네트워크의 가정회 홈으로 성장해 가는것 같아 대견스럽습니다.
한 사람이 생각나는데요, 미국의 구중심처에 계시는 '옥기언니' 좀 누가 불러내 주세요.
그 분은 이런데 글 쓰시지 아니하고는 좀이 쑤셔서 못 배길 분이셨는데(처녀 시절 부터),
아직 우리 사랑방이 있는 줄 모르시나 봐요.

문정현님의 댓글

이경란 사모님!~

우르과이는 낙엽 떨어지는 가을에 겨울준비를 해야한다구요.
여름이 서서히 오는 일본과 정반대 풍경입니다.
건강하시고 네쇼날 가든의 일상이 한국의 정서를 심는
귀한 시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고국에 오시면 꼭 부인회 리더로서
기회도 맞으시길 바랍니다.

건필하소서 !~ 매일의 종합 비타민이 홈에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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