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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란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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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일본에서 전세계에서 살고 있는 가정들이 많이 있지만 같은 가정을 만날수 없으니 오직 심정의 교류는 한국의 부인회의 고향인걸 요, 일본에사시는 문 정현 형제 얼굴 보고 싶고 아마 우루과이 란초 를 기억할런지, 한국에 고종우 전부인회장님 다음에 고국에가면 우리 신나는 추억만들어요, 사돈도,안부전해주시고 멋지게 살아가라고 당부해주새요, 오늘도 우루과이 생일날 신나는 인생살이 참부모님 만수무강을 축원합니다, 부인회장님 부디 굳세어라 금순아,키큰 고종우 전부인회장님,스마일 호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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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문정현님의 댓글

경란 사모님!~

저녁을 짓다가도 아침 출근길에도 사모님을 어디서 뵈었을까
궁금해요. 딱 한번 뵈었을까요?
혹시 .........................

몰라유... ^^* 아직도 답안이 없네요.

이 경란님의 댓글

일본에 문 정현 아무리 당신을 그릴수 없어요, 보고 싶어요, 한국에 고 종우 조 항삼 형제 정말 고마워요, 이곳은 콩나물 두부가 쇠고기보다 비싸고 구경도 못하니 생각할 수록 무지하게 먹고 싶지만 대신 닭고기 쇠고기만 먹으니 키는 적고 앞으로 이것이 걱정 한가지라요,

문정현님의 댓글

사모님!` 직접 뵌 적이 있었나요? 언제죠.
사진으로 이리보고 저리봐도 낯익은 사모님이신데
제가 기억을 못해요.

자꾸 사진 보면 기억하려나 싶구요. 사모님 일본에서
뵈었을까요... 제가 한 기억하는디..

조항삼님의 댓글

그 곳이 이웃인양 주고 받는 대화 속에 정이 묻어 납니다.
저도 끼어 들고 싶군요.

사진 속의 이국적인 정취에 매료되는 군요. 날아갈 듯한 Pose
저의 눈에는 창공을 비행하는 환상이 보여집니다.

아마도 고국을 그리는 형제자매들의 보고픈 그리움에
시공을 초월했으리라 상상해 봅니다.

무지무지 반갑습니다. 우린 천륜의 형제자매이니까.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고종우님의 댓글

경란언니 지구촌이 손바닥 하나에 있으니 홈의 위력이 태산이요.
한국에 있을때 홈 방문 보다 우루과이에서 의 홈 방문이 백배나 반갑습니다.
우리는 돈 않들이고 우루과이 여행하고 있네요.
그곳 소식 더 많이 기대 합니다.
건강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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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36-41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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