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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아시아에 파견되었던
콜라 회사의 영업사원이 좌절하고 돌아왔다.
한 친구가 물었다.
"왜 아랍에서 성공하지 못한거지?"
영업사원은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중동에 파견되었을 때,
콜라는 그곳에서 거의 알려져있지 않기 때문에
매출을 쉽게 올릴 수 있을 거라고 장담했었지."
"난 아랍어를 못하니까 포스터 세 개로
콜라에 대해 전달하려고 했어."
* 첫번째 포스터
한 남자가 완전히 탈진하여 뜨거운 사막에 쓰러져 있다.
* 두번재 포스터
남자가 우리 회사의 콜라를 마신다.
* 세번째 포스터
원기를 회복한 남자
이 세 개의 포스터를 곳곳에 붙였놨지.
"그럼 효과를 봤겠네." 친구가 말했다.
영업사원이 대답했다.
"그런데, 내가 놓친게 있었어.
아랍인들은 오른쪽부터 읽기 때문에
우리 포스터의 내용을 반대로 이해했더라고."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공통점이 있지만
환경이나 역사 그리고 생활 방식에 따라
문화의 차이로 정반대의 결과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세계의 문화를 접할 때는 언제나 내 기준에서보다
상대의 기준에서 생각을 하면 의외로 오해의 결과도
한껏 자유롭게 즐거울 수 있습니다.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무엇이든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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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개
문정현님의 댓글
도쿄는 년중 천연재해가 별로 없는 편이고
겨울도 서울보다 따뜻한 편이라 좋은데
비오는 날이 장날 처럼 많았던 행보 같습니다.
도쿄하면 비요일 우산데이로 생각하지는 마셔요.
.
.
토요 주말이라서 아싸!~ 기회를 잘 포착한 셈이지요.
당도가 높은 다이야몬드형 딸기가 인기몰이에 나섰다고
합니다.
1월부터 5월달 까지 제철 딸기라고 한다는
이찌고(딸기) 이름이 너무 귀엽죠.
이찌~니!~상!~ 시!~ 고!~ 모두 빼고 ...
누구의 발상인지 예술이었네요.
가이드의 설명에 고개를 끄덕 끄덕 !~
겨울도 서울보다 따뜻한 편이라 좋은데
비오는 날이 장날 처럼 많았던 행보 같습니다.
도쿄하면 비요일 우산데이로 생각하지는 마셔요.
.
.
토요 주말이라서 아싸!~ 기회를 잘 포착한 셈이지요.
당도가 높은 다이야몬드형 딸기가 인기몰이에 나섰다고
합니다.
1월부터 5월달 까지 제철 딸기라고 한다는
이찌고(딸기) 이름이 너무 귀엽죠.
이찌~니!~상!~ 시!~ 고!~ 모두 빼고 ...
누구의 발상인지 예술이었네요.
가이드의 설명에 고개를 끄덕 끄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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