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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심정적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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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음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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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좋은 사람을
알게 된다는 것은
너무나 기분 좋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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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삶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이 통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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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을 안다는 것은
즐거운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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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보이다가 하루 안보일때면
그 사람의 안부가 궁금해지고
신상에 무슨 일이라도 생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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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하는 마음이 일어난다면
그 마음에는 좋은 사람으로
각인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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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특별히 주는 것은 없어도
받는 것 또한 없다할지라도
안부가 궁금해지고 무엇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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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떠 오르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좋은 친구로
마음에 들어오고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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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에 들어오면, 카페에 들어오면
생각하는 사람의 글이 있나 없나
찾아보는 마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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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 그 사람을 마음에 두고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오늘도 정다운 친구를 찾아봅니다

-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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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댓글 10

고종우님의 댓글

서 현원씨 대답 정겹게 해 주어 너무 반가워요.
내 따뜻한 손으로 꼬~옥 잡아 드리리다.
만났으니 안부를 묻겠습니다.
댁네 두루 편안 하시고 어려운 경제 시절도 잘 지내고 계시죠?
무엇보다 잘 생긴 두 아드님 축복 은 어찌 하셨나요?
혹시 예쁜 며느님을 찾으시면 여기에 아드님 자랑을 가득 올려 주시면
크게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내 주변에 예쁜 따님들이 줄을 섰습니다.

서현원님의 댓글

조용한 뒤안길 서성이던 모습 들킨것같아 몸둘바를 모르겠는데
가족사진까지 올려주시니 발가벗은 느낌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우리 심정적 형제들이기에 내마음 클클할땐 홈에들러 우리고회장님의
마음에 와닫는 좋은글 멋진그림.....김명렬선생님의 멋진풍경...
정해관회장님의 재미있는 꽁트 즐거운 트로트 모두고마웠답니다
머나먼 바다건너 정현아우님도 고맙고 만갑습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공감가는 글로 새로운 이름표가 훤하게 보여서
좋습니다.
선배님 어서오세요.

가족사진을 올리시어 궁금증 풀어주신 종우언니
고맙습니다.
댓글 공양이 생존의 영양제라는 표현이 웃겨서
배꼽이 날아가려 해요.

신자언니!~
비가 엄청시리 내립니다.
계획데로 도심을 쓸고 다니실지 궁금네요?
왜 이리 비요일이 많은지 에구!~~

고종우님의 댓글

죄송 합니다.
서현원씨는 누구실까 ,?
넘 반가운데 어떻게 환영 하리까?
조용히 흔적 없이 뒤돌아 서지 마시고
오늘 처럼 발자욱 남겨 주시면 참여 하는 모든이 들이 힘을 얻는 답니다.
홈 운영진들은 댓글 공양 받고 생존 하거든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 25.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가난도 걱정도 병도 아니다.
그것은 생에 대한 권태이다.
-마키아벨리

서현원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사랑방은 글재주의 자랑무대가 아닙니다. 사랑방에서 말 잘한다고 그 사람만 주도하고 주름 잡습니까?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특징인 정보시대를 살아가면서 서로 '대화'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삶의 모습이라고 생각 합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음악이며, 의미있는 글월(누가 썼던) 입니까!
소개한 사람에 대한 칭찬이나 관심이 무보수로! 봉사하는 홈 작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일 것이라 생각 됩니다.

신자씨는 정현씨 만나서 홈위원회 소그룹 회의를 동경에서 가지셧을 줄로 믿습니다. 모두의 감사함을 대표해서 전해 주시기를 부탁 합니다.

서현원님의 댓글

맞습니다 글재주가없어 재미있는 글을 올릴줄은 몰라도
항상 좋은글 즐거운음악 멋진그림 경치 충만한은혜받고
고마움을 느끼며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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