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회 소식

시 절

컨텐츠 정보

  • 0댓글

본문

 



시  절

 

                                           소화/고종우

 

천지간 꽃동네

춤추는 벌 나비

 

여름

산천초목 푸른 동산

노래하는 매미와 새 소리

 

가을

범람한 황금물결

살찌는 청마

 

겨울

눈 덮인 하얀 나라

잠자는

곰 그리고 개구리

 

그 많은 날 중

나 지금 벗님과

만개한 벚꽃 아래 서있다.

 

 

 

 

 

 

 

 

관련자료

댓글 6

박신자님의 댓글

좋은 시절에 좋은 님들과 함께하니...

이 보다 더 좋을순 없다.

여린 꽃가지 소화님 손에서 파르르 떨고 있네요!

조항삼님의 댓글

아름다운 꽃중년의 심볼 !

 

만개한 꽃동산에서 시절과 화답하시는 여유로움이

무척 싱그러워 보이는군요.

 

바라만 봐도 로맨틱한 감성이 꽃비되어 흩날리는 평온한 분위기로

몰입됩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