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회 축 시
컨텐츠 정보
- 0댓글
-
본문
1800 총 회 축 시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고 종우
봄 햇살에 철쭉동산 장관이요
하절기 초록 물결 넘실대고
단풍은 절경이요 설경은 병풍이며
청평호수 잔잔하게 펼쳐진 성지에
부모님이 허락하신 천정궁
아래채에서 당신이 맺어주시고
쌍수들어 축복해 주신 지
어언, 서른아홉 돌을 맞아
칠십 생을 자축하는 자리에
천상에 형제들도 함께하여
반가워라! 반가워서
어화둥둥 춤추고 노래하세
참사랑 하며 살라고 당부하신
참부모님 축복의 말씀대로
운명처럼 천륜으로 맺어진
명주실 비단결 사랑으로
내심에 새긴 맘 표현 못하고
천지에 널린 사랑의 단어들
좋아라고 측은지심에 살며
순결해서 좋은 우리네사랑
젊은 시절엔 청운에 꿈이 있었고
시련 속에서도 두려움 없던 지난날들
남이 아니라는 길을 걸어와서
이제사 생각하니 천복 이었네
무소유 신앙인 서민의 삶도
포도송이같은 자손들 칭얼거려
조각 잠을 잘지언정
얻은 것이 많은 흑자 인생일세
세월에 젊은 칼라를 칠하고
돋보기가 중후하게 어울리며
부딪치는 미소에 은발이 반사해도
아직은 양 볼이 토실해서 좋은,
육십이 청춘이요 칠십이 불혹이며
팔십이 환갑이고, 구십을 고희로--
도망치듯 달아나는 세월을 붙들고
백세시대에 노익장을 과시하여
섭리 사에 중심축인 우리 가정회
천일국의 주춧돌로, 기둥으로
만인이 올려 보는 대들보로
자손만대 본이 되는 자랑스러운
1800 가정이 되십시다.
천력 2014년 2월 8일에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