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회 소식

곡예사 1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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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날을 헤아리면 더 어려울듯한

겁나게 바쁜 일상을 소화하면서 달려왔는데

벌써 11월이 후다닥 !!~~ 내쳐간다.

반가운 카카오톡 메세지가 날아왔다.

어둑어둑 어둠이 깔리는 귀가길이었다.

합창연습 열심히 하세요 !~

천정궁에서 부를 수 있는 기회가 왔어요.

.

.

기원절을 꿈꾸며 준비한 재일 한국부인식구들의

소망이 열매 맺는 메세지였다.

문자 답변을 했다.

- 언제 인가요?

.

.

곧 입니다. 네!~

-그러면 도일하신다는 말씀인가요?

아뇨, 천정궁으로 가야죠.

황송한 답안을 감사한다는 표현으로 안고

전철을 내리니 우와 뭔일이 이렇게 빠르게 진행되는지

좋아하기는 고사하고 걱정이 앞섰다.

합창단 단장님께 먼저 보고를 하고 한 숨 돌리려니

12/9일 이라는 날짜가 두번째 회신으로 들어왔다.

여기까지 우리 합창단이 한국으로 달려가야 할 상황으로

인식이 되었다.

오랫동안 연습해 온 멤버들의 기쁨은 말할것도 없거니와

그저 무임승차하는 꿈도 설레임과 함께 걱정이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갑자기 어떻게 한국행이 이뤄지는가?

여러 사정들이 많은데...라는 내심과 기회가 되면 어디를

못갈꼬 하는 배짱도 묻어났다.

하루밤을 새우고 보니 인터넷 예배 합창을 준비하는듯 했다.

아! 다행이다.

국내에서 피로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의 공간을 조절하면 되겠다.

부인회 지회장과 통화를 하니 더 힘이 들어간다.

임원들이 모두 열일을 재치고 참가할 수 있다는 분위기랜다.

우와!

우리 이리 용감해도 되는지?

그래 이 믿음으로 이 땅에 와서 이렇게 살아내는거제.

스스로 기분이 좋은 아침이다.

하룻밤의 해프닝은 열심히 합창연습에 매진할것

그리고 하늘은 기필코 우리의 정성을 받아주실것이라는

작은 바램하나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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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양형모님의 댓글

문정현 특파원

너무나 오럐만이네요.

잘 게셨지요?

내가 넘 바뻐서 방문을 못 했음네요

이제는 시간이 쪼끔 날 것같네요.

자주 뵙도록 할께요 ㅎ ㅎ ㅎ .

문정현님의 댓글

새천지 합창단 단장언니로 부터
문자 메세지가 왔다.

박미자 사모님께서 합창단이 연습하는 (11/25)
시간에 순회장소에서 날아 날아 오셨던것이다.
합창단의 자긍심과 지극한 정성으로 준비하자는
말씀을 요지로...

합창은 개성있게 부를 수 있는 독창이 아니니까
자기 음성이 튀어나오지 않게 유념하자고 일침도 주셨다.
우리는 마냥 좋았다.
싱글벙글 웃어면서 당신의 피곤함을 잊어시고
혼성합창단 80명을 품어주시는 사랑의 향기가
와세다 교회를 따뜻한 훈기로 품어주셨다.
.
.
그리 그리하여 새 주간을 맞았는데
12.9일 세계인터넷 예배 찬양이 한국부인회에서
일본식구팀으로 바뀌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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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언니가 조금 시무룩한 이유를 알았다.
일본 식구들이 기모노를 이뻐게 차려입고
행복이 무엇인지? 시아와세데 난다로....
동요처럼 이쁜 노랫말을 참어머님께서 정해 주셨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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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참석한듯 좋지 않은가?
참가해도 좋고...
여느 팀이 참석한데도 좋기만 하다.
섭리에 따라서 그때 그때 중심에 맞혀서 갈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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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님 !~
우리 참어머님께 합창을 찬양드린것과
다름없어요.
더 열심히 연습하라고 시간을 더 주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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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언젠가 기회는 또 오지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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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절 고국으로 김치국부터 마십시당 !~~
에휴.........
변화무쌍한 매일이여 !!!~~

도쿄에서 문드림 !!~

고종우님의 댓글

기원절이 기다려진다.
찬란한 무대를 연상하며
정현아우 어디있나 찾아보자

큰 행사때마다 천복궁 여성회가
연내를 맡아 왔는데 그날은 어쩔지
드레스입고 안내봉사를 하게 될런지?

몸매가 드러나야하는 드레스복장을 상상하니
비키니 입고 해수욕장 가야하는맘으로 지금부터
정성조건으로 조식금식에 120배 경배에 열중해야할런지

조항삼님의 댓글

국경을 넘나들며 심정의 메신저 역을 소화하시는 도꾜드림님
항상 만년청춘의 열정이 활활 타오르고 있군요.

아름다운 추억 속에 이벤트를 연출하시는 부러움 부디
건승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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