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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받고 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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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받고 사는 이유

고 종우

오이도행 전철

번화한 시내를 벗어나

흩날리는 가을바람 정경에 빠진다.

사방에서 반가운 얼굴들

한숨에 달려와

해순친구 부부의 환영을 받는다.

승합차 타고

시화호 방조제를 달리며

바다향기와 포옹한다.

넘쳐나는 포만감

포구의 갯바람

해삼 멍게에 석화 구이 포식하고

보름달 같은 호박

고구마 한 가방씩

내 엄니 같이 안겨주며

더 주고 싶어 하는 맘 서해바다네

아~!

복 받고 사는 이유 이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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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이태임님의 댓글

복받고 사는 의미를
다시한번 글 속에서 생각해 보게 합니다.
예쁜 추억의 얼굴들입니다.
나이가 들어가기에 더욱더 소중해 보입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노숙 친구야
담음에 함께 갑시다.
툭툭 털고 같이 가자구요.

정현 아우야
잘있지?
연말연시 즈음하여 섭리일선에서 수고가 많을줄 믿어요.

고종우님의 댓글

태순 언니야 사람은 추억먹고 사는 감성의 동물인가 보오
새록 새록 그리운 추억들, 나이들었음이 아니겠어요?
겨울 바람 부는 오이도에서 시화호 방보제를 다시 달려 보고 싶네요.

문정현님의 댓글

1800가정 가운데 열 여덟분이 참석하신
타이완여행 !!~~
여행길에 주고 받은 정담과 추억이 오래도록
사랑샘으로 넘쳐납니다.
항상 그 날 처럼 행복한 미소로 건강하게
오래도록 사랑하이소.

김태순님의 댓글

타이완 여행 멤버 18명 이군요~!
벌써 추억으로 남은 세월이 되었네요~~

소화 시인님, 그리운 그때 그 시절 사진 참 새롭습니다..

카메라 앞에 취한 포즈를 보니 참 재미있습니다
저기 손 모양이 각기 다르지 않습니까?
난 화이팅!하고 외친것 같고..
너무 재미있어요~~

해순씨, 또 우리 초대해서 복 많이 받아요~~~
달려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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