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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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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 넋두리

소화/고 종우

장점끼리 만나 단점으로 살아가는 삶

공격으로 살며 복수로 나이 들어

아픈 맘 미운 정 골방에 몰아넣은

고개 숙인 마음이 외로움이지

배신과 분노가 연발되어

밤새 꼬집고 머리칼 뽑고

곰국 끓여놓고 여행도 했었지

잘 살고 못 사는 거 별거 아닌데

원수야 원수, 밥상 동지로

수족 못쓰고 누워만 있었어도

지지고 볶았어도 살아있어 좋았던

“같이” 라는 단어가 제일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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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고종우님의 댓글

부부의 정이 멀어 비운이고
눈물겨운 한 맺힌 삶에 서러워
죽지 못해 사는 인생이 아픔이지요.
혼미한 희망 없는 삶이 쨍하고 해가 떴으면
하는것이 아버지의 참사랑 진리가 아닐런지요.

조항삼님의 댓글

아픔 속에 처절하게 사는
비운의 인생들이 세상에는 많겠지요.

파란만장한 일생을 눈물겹게 사는
세상사 인생살이에 한이 맺힌 사람.

차마 가슴 저려서 볼 수 없었던 군상들
생과사의 갈림길에선 어쩔 수 없이 가야하는 인생

정신이 혼미해지는 그런 일은 없으리라
확신하며 살아야겠지요.

고종우님의 댓글

을님 아우 정현 아우가 다녀 갔네
축복가정들은 이렇게 사는이 없을꺼유

바다건너 저 멀리서 반가운 미소로 우리홈에
엔돌핀을 놓고 가는 그대들이여

11년 12월 초하루 마지막 한장 남은 달력을
바라보며 아쉬움은 있으나 보람도 많들어 가는
저물어가는 한해를 마무리 잘 합시다.

문정현님의 댓글

11. 30
딸애 나이테가 열일곱이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찰밥을 먹고 싶다고 주문을 해서
미리 불궈 놓은 팥을 삶아서 만들었습니다.
도시락 주먹밥으로도 넣어 달라고 해서리
축일밥이 되었습니다.
충분히 사랑받을 조건을 나눠주는
이쁜 미소를 선사하는 딸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축하송을 불러 주었습니다.

가족이라는 이름이
식구라는 이름이
얼마나 귀한지 그 어울림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황을님님의 댓글

고개숙인 그 맘의 외로움은 바라볼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화해하고 말지 도닥거리고 말지
노을의 원숙함을 나도이젠 느끼며
기다리는 나의할머니의 모습은 어떤것일까
언니의 안녕은 이곳저곳에 묻어나와 다 볼수가 있어 좋습니다.
잘생기셨고 덕스런 큰얼굴이 큰언니같아서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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