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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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으면 근심 자식들 재산 싸움
나는 꼭 나 먹을만큼 있으니 걱정없네...
부자란 돈이 많은 것이 아니고 마음이 넉넉한 사람이다.
중간 생략 하고....
나는 이제 진짜 할머니가 되었다. 며느리가 손녀딸을 낳았다.
청심 병원 ..
내가 안가니 잘몰랐는데 정말 좋은 곳이다.산부인과로선 최고로 유명하고
소문나 있다고 한다.
와보니 정말 좋다 3세가 성가 소리 들으며 식구 간호원의 도움을 받으며 세상에 나온다는
것이 얼마나 세상과 분리된 축복 인가.
내기 이 홈에서 그동안 부러웠던 사람은 고종우 시인이다/.
뭐?????손주가 합해서 열몇명......집안에서 다 합해서 그렇다고 하지만
집안에 그렇게 3세가 많다는 것이 얼마나 하늘 앞에 효도인지~~
난 이제 한사람 챙깁니다....
이제 부터 아주 많이 낳는다고 하니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맙고 나는 최선을 다해서
허리가 부서져라 애들 봐줄겁니다.
생명을 바쳐도 좋을만큼 기쁜 이기분은 무엇 인지 선배님 들은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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