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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워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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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단풍을 남산에서 맞이 하기로 약속 했지요. 임원진 전원이 참석 하지 못한 아쉼 있었으나 산책코스를 거닐며 담소를 나누고 다수는 56년 만에 오르는 빌딍 40층 건물 높이의 타워를 설레는 맘으로 올라 서울을 한눈에 내려다 보려 하니 쾌청한 날씨가 아니여서 아쉬웠으나 그래도 감격하며 추억으로 나래를 엮어 가며 발전을 다짐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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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고종우님의 댓글

눈만뜨면 보이는 뉴~타워 저도 처음 타워를 올랐습니다.
어찌 사느지 원~~
서울에 오시는 외국 손님들께 먼저 인도하여
한눈에 소개하고픈 전망대
아름다운 서울로 인식 되어지길 바라면서,
박현숙님 미소를 드립니다.
다음에 만나면 따뜻한 체온을 드리리다.

이판기님의 댓글

그 옛날 남산 길이 비포장이었던 시절
고무신 신고 오르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다시 가고자분디 같은 하늘 아래건만
그게 쉽지 않네요

문정현님의 댓글

아하 ~ 조회수 올려 주시는 님들이
바로 임원 언니들이시군요.
알아 묵겠습니당 !!~~

고종우님의 댓글

정현님 부인회 임원님들 홈에 손잡고 오고싶은 생각이 왜 없겠어요.
그거 ~~어려운 과제입니다.
단풍구경 하듯 구경들은 잘 온답니다.
흔적을 남기지 않을 뿐 이라네요.
부인 회장이 매우 안타까워요~~~~

문정현님의 댓글

남산타워를 다녀오셨군요.
내려 오는길도 재미있지요.

전국총회 모임이 구본부교회에서
있으면 새벽에 심정통일 하면서
구보로 성지기도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난해 새롭게 변신한 남산을
케이블카로 올라가서 타워도
관람했습니다.

대도시 중심에 큰 산이 있다는게
서울의 다른 맛이지요.
임원 언니들 가을 나들이로
일탈하셨군요.

왜 !~ 홈 나들이는 안 오실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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