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작성자 정보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644 조회 작성일2010.04.26 컨텐츠 정보 0댓글 본문 ^^바람처럼^^ 고 종우 바람이 손등을 쓰다듬는데 매화향기 싣고와 간질이며 두 손바닥 안에 가득 담겨 있건만 쌓아도 쌓아도 무너지는 모래성이여 잡히지 않는 미숙아 내 글 글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9 개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30 15:27 정현아우 응원에 위로를 받자 정현아우 응원에 위로를 받자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30 14:42 만나듯 이고지고 !~ 실타래 풀어놓고 이리 살면 통하고 !~ 척해도 삼척인데..... 완숙한 매일을 엮어가시는 종우 사모님 멋지십니다!~ 한 체격하셔서 숨을곳도 없다시면서 아!~ 순간 실려나오는 아름다운 글들이라고 찬양하셔도 좋당께유... ㅋㅋ 만나듯 이고지고 !~ <br /> 실타래 풀어놓고 <br /> 이리 살면 통하고 !~ <br /> 척해도 삼척인데.....<br /> <br /> 완숙한 매일을 엮어가시는<br /> 종우 사모님 멋지십니다!~ <br /> <br /> 한 체격하셔서 숨을곳도 없다시면서<br /> 아!~ 순간 실려나오는 아름다운 글들이라고<br /> 찬양하셔도 좋당께유... ㅋㅋ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28 14:18 정해관 총장님, 많이 바쁘시다면서요 6월 2 일 승리 하십시요. 노숙친구야 오늘은 뭐 하고 있을까? 정현 아우는 방명록 입구에서 항상 오는이 가는이 사~인 받느라고 고생하는 모습 미모로 미소로 장하다. 정해관 총장님,<br /> 많이 바쁘시다면서요<br /> 6월 2 일 승리 하십시요.<br /> <br /> 노숙친구야<br /> 오늘은 뭐 하고 있을까?<br /> <br /> 정현 아우는<br /> 방명록 입구에서 항상 오는이 가는이 사~인 받느라고 <br /> 고생하는 모습 미모로 미소로 장하다.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28 14:14 태임 사모!!! 쌀쌀한 오늘 날씨 따뜻한 부인방에 온기를 계속 올려 봅시다. 연탄떨어지면 장작으로~~~~~~~ 항삼 위원님 나무 떨어지면 뒷동산에 요즘은 나무가 지천이예요 태임 사모!!! <br /> 쌀쌀한 오늘 날씨 따뜻한 부인방에 온기를 계속 올려 봅시다.<br /> 연탄떨어지면 장작으로~~~~~~~<br /> <br /> 항삼 위원님<br /> 나무 떨어지면 뒷동산에 요즘은 나무가 지천이예요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28 10:19 만남이 기쁨이 되고 남긴 글이 행복한 오늘 매일의 주인공이십니다. 고운하루 !~ 화이팅입니다. 만남이 기쁨이 되고<br /> 남긴 글이 행복한 오늘<br /> 매일의 주인공이십니다.<br /> <br /> 고운하루 !~ 화이팅입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27 19:03 어이이그으 아니 얼마나 잘쓰시는데 미숙아 라니요 방명록에 삭제할 글있던데요..... 어이이그으 아니 얼마나 잘쓰시는데 미숙아 라니요<br /> <br /> 방명록에 삭제할 글있던데요.....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27 18:00 진달래 곱게 피던 봄날에 이 손을 잡던 그 사람 갈대가 흐느끼는 가을밤에 울리고 떠나가더니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진달래 꽃이 피면 다시 온다고 이 손을 잡던 그 사람 갈대가 흐느끼는 가을이 가도 그 님은 소식이 없었네 눈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남상규의 '고향의 강' 가사 중 후반부 입니다. 그 노래를 좋아하는데, '문득' 생각나 옮겨 봅니다) 진달래 곱게 피던 봄날에 <br /> 이 손을 잡던 그 사람 <br /> 갈대가 흐느끼는 가을밤에 <br /> 울리고 떠나가더니 <br />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br /> <br /> 진달래 꽃이 피면 다시 온다고 <br /> 이 손을 잡던 그 사람 <br /> 갈대가 흐느끼는 가을이 가도 <br /> 그 님은 소식이 없었네 <br /> 눈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br /> (남상규의 '고향의 강' 가사 중 후반부 입니다. 그 노래를 좋아하는데, '문득' 생각나 옮겨 봅니다)<br /> <br /> <br />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27 16:53 애끊는 소리에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픈 심경이네요. 무슨 한이라도... 애끊는 소리에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픈 <br /> 심경이네요.<br /> <br /> 무슨 한이라도... 이태임님의 댓글 이태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27 13:07 무너지는 모래성이 아니람니다. 그 많은 글들 우리 홈 손안에 다 잡혀있어요. 그향기 맡으러 벌 나비들이 달려오고 있어요. 늘 부인회방 냉기 없애려고 늘 불때고 있어요. 늘 글 올려 주심에 감사하고 있어요. 무너지는 모래성이 아니람니다. <br /> 그 많은 글들 우리 홈 손안에 다 잡혀있어요.<br /> 그향기 맡으러 벌 나비들이 달려오고 있어요.<br /> 늘 부인회방 냉기 없애려고 늘 불때고 있어요.<br /> 늘 글 올려 주심에 감사하고 있어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자식 하나^^ 작성일 2010.04.28 다음 ^^중 간 고 사^^ 작성일 2010.04.24 목록 × SNS 공유 부인회 부인회 소식 역대 부인회장 부인회 코너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30 15:27 정현아우 응원에 위로를 받자 정현아우 응원에 위로를 받자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30 14:42 만나듯 이고지고 !~ 실타래 풀어놓고 이리 살면 통하고 !~ 척해도 삼척인데..... 완숙한 매일을 엮어가시는 종우 사모님 멋지십니다!~ 한 체격하셔서 숨을곳도 없다시면서 아!~ 순간 실려나오는 아름다운 글들이라고 찬양하셔도 좋당께유... ㅋㅋ 만나듯 이고지고 !~ <br /> 실타래 풀어놓고 <br /> 이리 살면 통하고 !~ <br /> 척해도 삼척인데.....<br /> <br /> 완숙한 매일을 엮어가시는<br /> 종우 사모님 멋지십니다!~ <br /> <br /> 한 체격하셔서 숨을곳도 없다시면서<br /> 아!~ 순간 실려나오는 아름다운 글들이라고<br /> 찬양하셔도 좋당께유... ㅋㅋ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28 14:18 정해관 총장님, 많이 바쁘시다면서요 6월 2 일 승리 하십시요. 노숙친구야 오늘은 뭐 하고 있을까? 정현 아우는 방명록 입구에서 항상 오는이 가는이 사~인 받느라고 고생하는 모습 미모로 미소로 장하다. 정해관 총장님,<br /> 많이 바쁘시다면서요<br /> 6월 2 일 승리 하십시요.<br /> <br /> 노숙친구야<br /> 오늘은 뭐 하고 있을까?<br /> <br /> 정현 아우는<br /> 방명록 입구에서 항상 오는이 가는이 사~인 받느라고 <br /> 고생하는 모습 미모로 미소로 장하다.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28 14:14 태임 사모!!! 쌀쌀한 오늘 날씨 따뜻한 부인방에 온기를 계속 올려 봅시다. 연탄떨어지면 장작으로~~~~~~~ 항삼 위원님 나무 떨어지면 뒷동산에 요즘은 나무가 지천이예요 태임 사모!!! <br /> 쌀쌀한 오늘 날씨 따뜻한 부인방에 온기를 계속 올려 봅시다.<br /> 연탄떨어지면 장작으로~~~~~~~<br /> <br /> 항삼 위원님<br /> 나무 떨어지면 뒷동산에 요즘은 나무가 지천이예요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28 10:19 만남이 기쁨이 되고 남긴 글이 행복한 오늘 매일의 주인공이십니다. 고운하루 !~ 화이팅입니다. 만남이 기쁨이 되고<br /> 남긴 글이 행복한 오늘<br /> 매일의 주인공이십니다.<br /> <br /> 고운하루 !~ 화이팅입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27 19:03 어이이그으 아니 얼마나 잘쓰시는데 미숙아 라니요 방명록에 삭제할 글있던데요..... 어이이그으 아니 얼마나 잘쓰시는데 미숙아 라니요<br /> <br /> 방명록에 삭제할 글있던데요.....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27 18:00 진달래 곱게 피던 봄날에 이 손을 잡던 그 사람 갈대가 흐느끼는 가을밤에 울리고 떠나가더니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진달래 꽃이 피면 다시 온다고 이 손을 잡던 그 사람 갈대가 흐느끼는 가을이 가도 그 님은 소식이 없었네 눈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남상규의 '고향의 강' 가사 중 후반부 입니다. 그 노래를 좋아하는데, '문득' 생각나 옮겨 봅니다) 진달래 곱게 피던 봄날에 <br /> 이 손을 잡던 그 사람 <br /> 갈대가 흐느끼는 가을밤에 <br /> 울리고 떠나가더니 <br />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br /> <br /> 진달래 꽃이 피면 다시 온다고 <br /> 이 손을 잡던 그 사람 <br /> 갈대가 흐느끼는 가을이 가도 <br /> 그 님은 소식이 없었네 <br /> 눈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br /> (남상규의 '고향의 강' 가사 중 후반부 입니다. 그 노래를 좋아하는데, '문득' 생각나 옮겨 봅니다)<br /> <br /> <br />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27 16:53 애끊는 소리에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픈 심경이네요. 무슨 한이라도... 애끊는 소리에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픈 <br /> 심경이네요.<br /> <br /> 무슨 한이라도...
이태임님의 댓글 이태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27 13:07 무너지는 모래성이 아니람니다. 그 많은 글들 우리 홈 손안에 다 잡혀있어요. 그향기 맡으러 벌 나비들이 달려오고 있어요. 늘 부인회방 냉기 없애려고 늘 불때고 있어요. 늘 글 올려 주심에 감사하고 있어요. 무너지는 모래성이 아니람니다. <br /> 그 많은 글들 우리 홈 손안에 다 잡혀있어요.<br /> 그향기 맡으러 벌 나비들이 달려오고 있어요.<br /> 늘 부인회방 냉기 없애려고 늘 불때고 있어요.<br /> 늘 글 올려 주심에 감사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