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향기 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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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우님의 댓글
30명분 밥(점심)을 해오라고 회장님 한테서 명령이 떨어졌다.
한국 종교여성협의회/ 타종교 여성대표들 인지라 만만하지도 않은 상대들/
어르신들중 회장님은 성균관(공자님) 여성회장님이시고 부회장님은 조계종여성부회장님/
언제나 그모임에 가면 조심스럽고 아버지의 자녀이기에 충실하려고 노력하게된다.
적당한 구실로 점심준비를 피하고 싶었으나 팔자려니 하고 순종하며
쏟아지는 비를 쳐다보며 날씨야 그시간은 빤짝 해다오.
덕분에 해도 없고 구름도 없는 싱그러운 날
있는 솜씨 없는 솜씨 끙끙 대며 지은 밥 /
하루종일 칭찬받고 돌아와 잠자리에 들어서도 계속 전화가 온다 수고 했다고~~~
싱그러운 자연속에서 만끽한 하루를 보내느라 당회장님 내외분과 함께하는 공직자 회의도 못들어 가고
이필택 부회장님이 대신 참가해 주어 대단히 감사 했니다.
한국 종교여성협의회/ 타종교 여성대표들 인지라 만만하지도 않은 상대들/
어르신들중 회장님은 성균관(공자님) 여성회장님이시고 부회장님은 조계종여성부회장님/
언제나 그모임에 가면 조심스럽고 아버지의 자녀이기에 충실하려고 노력하게된다.
적당한 구실로 점심준비를 피하고 싶었으나 팔자려니 하고 순종하며
쏟아지는 비를 쳐다보며 날씨야 그시간은 빤짝 해다오.
덕분에 해도 없고 구름도 없는 싱그러운 날
있는 솜씨 없는 솜씨 끙끙 대며 지은 밥 /
하루종일 칭찬받고 돌아와 잠자리에 들어서도 계속 전화가 온다 수고 했다고~~~
싱그러운 자연속에서 만끽한 하루를 보내느라 당회장님 내외분과 함께하는 공직자 회의도 못들어 가고
이필택 부회장님이 대신 참가해 주어 대단히 감사 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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