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 이 좋 아 )))

우와!~ 앵콜 !~ 저도 배우고 싶은데... 환경이 따라 주지 않는건지 광고좀 해 볼께요. 우리동네도 누가 할 줄 아는지...
종우언니 감축 감축드리옵니다.

::: 컴퓨터,핸드폰등 우리의 전자제품이 세계최고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관심도를 높이며는 편리하게 모든것을 사용, 활용 할 수있고. 스라이드, 무비메이커등 누구나 시간과 노력만 조금 투자하며는 할 수있는 내용입니다. 우리홈도 한두 회원만이 어떤 한공간을 독차지하고 있다면 공개념 보다는 사적인 것으로 보여질 수가 있을 것입니다.홈위원들을 비롯해 전회원들이 도전정신을 가지고 노력 참여 한다며는 우리의 홈은 더욱 활성화가 될것이고, 모두가 열어보고, 보아도 보아도 또 보고싶어지는 자랑스런 홈이 될것입니다. 사무총장님 같은 열성있는 분이 계심으로 인하여 살쪄가고 있는 우리홈이 되고 있지않습니까? 참고로 위작품들은 고위원장님의 자력으로 올라온 것입니다. 명산인 푸르른 대둔산 잘보았습니다. 기대합니다 여러회원들의 작품들이 많이 올려지기를 - ^*^*^-

자력으로 맹글었다면, 고종우 문화위원장께서 명렬 홈위원장님의 카리스마에 도전 하는 놀라운 일이? 발생한 셈 입니다.
항삼 위원께서도 요즈음 이 분야를 열씨미 공부한다는 소식 입니다.
대둔산은, 지난날 송파지회의 18삼총사 가정(허수환-김혜정. 김주호-이영자. 정해관-이해윤)이 1600가정 축복 활동에 추억이 서린 명산이었지요. 그 뒤 계룡산 갑사와 산정호수도 좋은! 축복의 명승지였고요... 그 시절이 참 좋았다는 느낌 입니다. 간단한 선물 준비해서 귀한 성주를 먹이기만 하면 천주사에 다시 반복될것 같지 않은 '하늘의 축복'을 실컷 베풀 수가 있었던 때 였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