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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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선화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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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김명렬님의 댓글

그렇게 멀리 있지 않은데도 3년만에 가 본 새로워진 경복을 보니 감회가 깊었습니다.
진즉 부터 운동장을 파서 수영장 체육관을 지어야 한다는 이얘기를 했었는데
오랜 숙원을 이룬 3개월전에 완공된 현장을 이번기회에 가보게 되었고.
현직에 있는이들의 수고의 결정체임을 느꼈답니다
좋은 기념 사진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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