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잠시 한 여름의 태양과 씨름하다 귀국했습니다.
겨울의 아름다움을 새삼 절감합니다.
사계절이 있는 우리나라 금수강산 태평성대 억만세!!!
그런데, 우리 형제님들, 죽기전에 아프리카 여행은 한번쯤은 해보지 않으시겠어요?
빅토리아 폭포도 구경하고 사파리 여행을 주선하고 싶어요.
건강할 때 여행도 할 수 있겠지요.
저는 항시 배낭여행입니다. 배낭여행의 특징은 현지인과 똑같이 행동하는 것이죠.
잠자는 것, 먹는 것 등, 단 식수는 꼭 사먹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