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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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남부의 이른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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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진혜숙님의 댓글

알프스님 사랑과 꿈이 여무는 새벽녁에 차창 밖 풍경이었군요.
저는1985년도 이후에는 기차를 거의 이용안하고
고속뻐쓰를 이용해서 기억이 한참됐습니다. 예전에 기차타고 창원에서 대전정도가
3시간이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들에 작은 일상을 같이
이야기하니 21세기가 아니고 어릴 적 통학차(열차)시간 맞추려 20분정도를 뛰고걷던
적을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Alpus님의 댓글

3월5일 장모님을 뵈려고 뮌헨에서 3시간 거리인
처가에 가는 새벽 기차 안에서 촬영하였습니다.
안개가 자욱하여 참으로 좋았어요. 고양이 사진에서 고양이 까지는 처가에요.
요즈음 날싸가 좋습니다. 오늘은 14도라고 합니다. 뮌헨에 여행들 오세요.

조항삼님의 댓글

알프스님 반갑습니다.
고국에서의 인륜지대사를 치르시느라 수고 많으셨군요.

국경을 초월하여 형제들의 심정을 공유하며 멋진 인생을
영위하시는 모습이 한없이 부럽군요.

폭 넓은 스케일로 보무당당하게 활보하시는 자태가
자랑스럽습니다.

안방에서 독일 남부의 비경을 보면서 짧은 만남의
추억을 떠올리는 이시간 서울 골동품거리를 누비던 생각
충의애관에서의 진지한 정담이 행복감으로 연출되는군요.

사진감상 잘 합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돈 않들이고 독일 남부의 아침 정경을 여행 했습니다.
평온한 아침에 새날에 새 기분으로 전환 합니다.
감사 합니다. Aipus 님,

김명렬님의 댓글

여러가지 아침 풍경이 아주 좋습니다. 하늘도 쾌청하고요
이곳 한국과 날씨가 비슷한것 같습니다.
그곳 홈 특파원 역활을 해 주는것 같아 더욱 반갑고
좋은풍경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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