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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쪽 이구아수 폭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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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폭포중에 가장 규모면 으로 크고(폭이 4.5키로 높이가 평균낙차 80미터) 웅장한 이구아수 폭포의  이름은 원주민인 인디오의 "이구"와 물 ( 거대한 물)이수는 장대한 것에 대한 경탄의 뜻,  첫날은 브라질 쪽에서 이구아수 폭포를 보기 위해 파라과이 동부 도시에서 국경선을 넘기전 길에서 환전을 하고 파라과이 출입국 사무실에서 출국 절차를 밟고 다리를 건너 반대편 브라질 입국 절차를 밟아 시내 버스로 30분 정도 이동하여 이구아수 폭포로 가는 버스로 환승하여 30분 정도 달려 종점에서 하차, 입장권(약 20불) 사고 셔들 버스(이층버스와 두깐달린 버스) 로 폭포를 볼수있는 정류장까지 이동 먼저 배로 폭포 입구까지 수직 계단으로 내려와 뽀트에 탑승 거센 물살을 가르며 악마의 목구멍 입구까지 가까히서 폭포를 맞으며 볼수있다,  나도 모르게  함성을 자아내며 20시간 넘게 버스로 고생하면서 왔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릴수있는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이과수 폭포를 보는 관점은 3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첫째는 브라질 쪽에서 폭포 를 전체적으로 입체적으로 강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여유있게 보는것과. 두번째는 뽀트로 폭포를 맞으며 가까히서 폭포를 보는것, 세번째는 아르헨티나 쪽으로 이동하여  미니 기차를 타고  악마의 목구멍(폭포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부터 4단계로  내려오면서 부분적으로 보는 코스가 있습니다.  우기라 날씨는 좋지 않았지만  비가 많이 와서 폭포는 더 우령차게 쏱아 붇는 웅장함과 솟구치는 물보라 시시때때로 변화되는 폭포의 모습이  자연이 안겨준 예술작품중의 극치라고 느껴지면  찬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공중에서 본 폭포



















보트를 타기 위해 수직 계단을 내려옴


보트를 타기 위해 계단으로 내려옴











에레베타를 이용 폭포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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