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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이구아수폭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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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 헨티나 이구아수 폭포를 보기위해 아침일찍 에약한 봉고차에 탑승하여 파라과이 브라질 아르헨티나 국경선을 거처
1시간만에 도착 아르헨티나 페소로 입장권을 사서 입장하여 트럭으로 미니기차타는 곳까지 이동하여 상류인 익마의 입구근처에서 하차 약 1키로 정도 보도 다리로 강위를 걸어서 이동하면 20미터 바로 앞에서 빨려들러만 갈것같은 악마의 목구멍인 폭포의 시원지가 나오며 우렁찬 폭포의 괴음과 함께 용솟음치는 물보라와 수시로 변화는 각양각색으로 변화는 폭포를 감상하노라면 자연의 아름다운 조화를 인간힘으로서는 도저히 상상도 못할 자연의 힘을 실감케한다, 건너편에는 어제 보았던 브라질쪽 폭포가 까마득히 보이고 아래에는 뽀트를 타고 악마의 목구멍을 향해 달려오는 뽀트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타고온 기차로 이동하면서 한단계씩 아래로 내려오면서 부분적으로 폭포를 감상하면서 맨아래까지 내려오면 밑에서 위를 처다보며 위에서 떨에지는 폭포를 마즈막으로 보고 내려와 이과수 공항에서 아르헨티나공항으로 아르헨티나 공항에서 9시간 대기했다가 다음날 첫 경비행기로 우루과이에 무사히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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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섬을 중심으로 왼쪽이 브라질 이과수폭포 오른쪽이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
기차에서 내려 악마의 목구멍 까지 약 600미터 보도다리
악마의 입 폭포의 시원지
왼쪽이 브라질 오른쪽이 아르헨티나 중앙 상부가 악마의 입 브라질 쪽에서 아래 다리로 가까히가서 볼수있다
위에서 내랴다 보는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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