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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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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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희어졌다고 해서
덕이 높으신 어른이라고 할 수 없다.
속절 없이 그저 나이만 먹었다면
그는 어른이 아니라 늙은 이에 지나지 않는다.
짧든 길든 한 생을 살면서
늙은가 아니라 어른이 되어 살도록 노력해야 한다.
-황서이가 나 한테 권고하는 것 같아 존경하는 형제 자매님과 같이 느껴 보고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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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개
소상호님의 댓글
좋은 글 회장님께서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머리가 희어 질 때마다
느끼는 감회는 이제 서서히 저녘노을에 젖어가는 인생이라는 것을
느낄 때가 많았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그랬듯이
우리 할아버지가 그러하였듯이 저물어가는 인생을 어떻게하면
멋있고 아름답게 만들어 갈 수있는지
항상 걱정이 됩니다
저녘노을이 아름답지만 쓸쓸하게 보이기때문에
함께하는 부부의 정을 더욱 깊게 다잡아 갈 수있도록
많은 정성이 있어야 함을 알게합니다
또한 우리 신앙의 믿음의 형제들이
지금까지 바쁘게 살면서 나누지못한 사랑의 정을 베풀면서
멋있는 저녘 만찬을 이루어야하겠습니다
머리가 희어 질 때마다
느끼는 감회는 이제 서서히 저녘노을에 젖어가는 인생이라는 것을
느낄 때가 많았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그랬듯이
우리 할아버지가 그러하였듯이 저물어가는 인생을 어떻게하면
멋있고 아름답게 만들어 갈 수있는지
항상 걱정이 됩니다
저녘노을이 아름답지만 쓸쓸하게 보이기때문에
함께하는 부부의 정을 더욱 깊게 다잡아 갈 수있도록
많은 정성이 있어야 함을 알게합니다
또한 우리 신앙의 믿음의 형제들이
지금까지 바쁘게 살면서 나누지못한 사랑의 정을 베풀면서
멋있는 저녘 만찬을 이루어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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