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분류
아내의 방
컨텐츠 정보
- 0댓글
-
본문
아내의 방 아내의 방문을 열 때면 나는 가끔 노크를 합니다. 아내의 방이 따로 있는것은 아니지만 이 철없는 나그네 나의 방이 없을 뿐입니다. 가로등이 안내 하는대로 좁은 골목 길을 지나서 층층마다 짙게 깔린 그리움의 계단을 올라 그리운 아내의 방 앞을 서성이는 때 없이 외로움 타는 나그네




















관련자료
댓글 3 개
-
이전
-
다음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