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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수기] 분류

내게 당신이라는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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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김순자님의 댓글


언제나 만나면 마음이 든든해지고 부담이 없는 고종우 권사님 !
사돈을 목회자로 모시고 사시는 모습이 더욱 신선해보이네요
종종 들어오려고 하는데...

박신자님의 댓글

요즘 얼굴보기도 힘드네요~
내일은 만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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