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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리즈 성지 가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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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리즈 성지 가던 날

                                                                               소화/고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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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4, 전 날부터 일기예보는 돌풍에 많은 비가 내리는 중이라고

예보한 터. 한 날 한 시 축복 받은 동기생들 김태순 회장 외 120여명은

봄바람에 가슴 설레는 소녀들처럼 밤 잠 설치고 버스 세대로 강원도

고성의 파인리즈 성지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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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뻑 내린 봄비로 미세먼지까지 닦아낸 산천초목은 청풍명월 그 자체였으며 일행은

몸도 맘도 초록으로 물들고 있을 때 나는 전날 초종교인들과 단양팔경을 다녀온 뒤라

피로가 겹쳤으나 핑개 할 여유도 없이 밀려 나가 마이크를 잡으니 누구는 명사회자니

 어쩌랴, 팔자려니 해라, 하여 그만 사정을 접고 고된 팔자 맞구나 하고 화합의 시간에

 색깔을 더하기로 했습니다.



버스안은 익어가는 성숙된 여인들로 동분서주 바쁜 일상 잠시 잊은 채

반가운 맘들까지 더해 왁자지껄 자유천지였으며 늙어감을 거부하고

섭리사에 중심축으로 강건함을 과시하는 주역들이 덕담 주거니 받거니

시련속에서 한결같이 해바라기 같은 신앙 넓은 배려 미담에 박수 나누고

세시간 지나 그림 속 절경에 감탄하며 공관으로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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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구 해설사의 해설에 귀 기울이며 통일의 기지 참부모님 얼이 담긴 병풍 같은

설악산 봉우리 뒷 배경이 비 내린 후 정경은 한폭의 수묵화 였으며 수 만평 정갈하게

가꿔진 철쭉이 제철맞아 만발한 색조는 원색으로 자태를 뽐내며 우리를 기다린 듯

하여 동산에 새와 나비처럼 나폴 나폴 옮겨 가며 공관에서 선미교로 휘호석을 지나

낚시터로 포즈잡고 경쟁하듯 사진들을 찍어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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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 정성들이신 성지에서 님의 크신 뜻 감히 어찌 헤아릴 수 있으려나,

불초한 맘 읖조려 비옵나니 삼일 후 남북 정상회담이 제발 님께서 소원하신대로

큰 뜻 이뤄지길 간구 드립니다. 天情苑 동산에서 내려다보이는 낚시터에

부모님 뒷모습 그리움 삼키며 기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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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제일봉인 신선봉!

해설 중에 아버님께서 본래 신선은 산에 임하였으나 이제는 하산하여 속세에

있는데 그 신선이 누구냐 바로 건강, 명예, 경제, 지식을 갗춘자라고

말씀하셨다니 놀라웠습니다. 다 갗춘자 내심 그중에 지식을 가진자는

아마도 학박사가 아니고 원리말씀을 바르게 알고 실천함이 지식의

소유자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 신선들이 종족메시아가 아니겠는가,


오늘 1800 수도권 부인회는 소메시아의 신분으로 신선이되어 참부모님이

임하신 북단의 성지를 은혜와 감동속에서 다녀왔음으로 역사속에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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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고종우님의 댓글

지구 반대편에서 섭리의 지렛대를 함께하고

어느덧 노익장을 과시하는 조중근 내외분의 활동력을 상상하며

격려와 찬사를 보내드리며 한국의 뜻전선에도

뜨거운 정진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루과이에 내외분 계신 동안에 여행삼아

비행기로 날아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련만

까마득히 멀게만 생각 됩니다.

조중근님의 댓글

함께하지 못한 자리지만 기쁘고 즐거운 마음 공감 하네요 ,타국에 있다보니 그리움은 더하군요 형제님 8월 4일 에 브라질 <쌍파울 >에서 펼쳐지는 역사적인 행사에 고국에 계시는 1,800 가정 형제님 오세요,

우루과이 에서 이경란

조중근님의 댓글

사랑하는 형제님 들과 함께 하지 못한 자리 지만 먼 이곳 우루과이 에서 마음으로 기쁨을 나눕니다, 보고 싶은 마음 거리가 멀수록 그리움만 더하는 군요 ,8월에 있을 참부모님 브라질 <쌍파울 .>행사에 1,800 .>가정 형제님 꼭 오세요 앞으로 3 개월 남았네요

고종우님의 댓글

요점정리에 감동?

난 신자여사의 싱그러운 댓글에 감동

서로 서로 감동 받으면 엔돌핀이 확!~~~~

고종우님의 댓글



우리가 앞으로 살아 갈 날 중에

가장 젊은 날이었던지라 해맑은 인상들은

만개한 철쭉처럼 곱고 화사 했습니다.

부인회장님의 진두지휘에 뒤따르는 임원진외

꽃무리들의 움직임을 상공에서 촬영을 했으면

고창 선운사 꽃무릇 같았겠죠.

회장단과 지회장님들의 헌신적 봉사에 박수를 보냅니다.

김태순님의 댓글

표현의 달인

문화부분과회장님


부인회 성지 순레 탐방기를

마법의 문장으로


1800가정 부인회를

반짝반짝 광채가 나도록

격상 시켜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표현의 기술에

황금빛 박수를 보냅니다.





박신자님의 댓글

버스3대 나누어 타고 이리 저리 휩쓸려 다니며 웃고 떠드느라 정신없이 다녔는데 이렇게 요점정리를 잘해 주니 뒤늦게 감동이 밀려 오네요! 피곤하다고 하셨던분 맞아요? 석달열흘 달려도 끄떡없을 사람! 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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