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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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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서 같이 자란 두사람

둘이는 서로 사촌형제 인데  사촌형은 나보다 한살 위이고

사촌 동생은 나보다 한살 아래다.

그래서 그들은 둘다 내 고향친구다.

그 사촌 끼리는 어린시절 서로 도와주고 위해주고 살다가도

둘이서 맘이 맞지않아 싸울때는 우리가 언제 사촌 이었냐 는듯

서로 욕을 하며 싸운다.

급기야 는 서로 상대방 아버지 의 이름을 불러 가며 싸운다.

사촌 동생은 사촌형의 아버지 (자기 큰 아버지) 이름을 부르고

사촌 형은 사촌 동생 의 아버지 (자기 작은 아버지) 이름을 부르며 싸운다.

그러다가 사촌동생이 말이 몰리게 되면 사촌형의 할아버지 (자기할아버지)

이름을 마구 불러대며 싸운다.

그때  만약 사촌동생이 철이 들었더라면 자기큰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이름을 부르며 싸우진 않았을 것이고

사촌형이 철이들었더라면 작은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며

 싸우진 않았을 것이다.

철없던 사촌형제 들의 그때 그모습이 오늘날 기독교인들과 흡사하다.

그들은 아버님 함자를 함부로 부르고 심지어 욕까지한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을 모독하는 언행을 할순 없지 않은가.

우리는 철이든 형이기 때문이다.

오늘냘 기독교 인들은 철이 덜 든 사촌 동생 들이다.

형제애로 하나가 되어야 할 우리가 언제부터 사촌이 되었는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사촌 동생들이 철이 들고 뉘우칠때 까지

욕을 먹어도 참고 그들을 더욱사랑 해야 된다

.사촌이 아닌 친 형제가 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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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고종우님의 댓글

시대에 맞는 글을 올려 주셨습니다.

남북도 언제 사촌이었던가요

분명히 한 형제 였던것을~~~~~~~~~~

남북도 하나 되려 하는데

또 한곳이 하나 되기를 바라는 진정한 기도가 나오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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