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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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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세상

 

쌀쌀한 바람불고

칠흑같이 어둡던 밤 지나고

밤새 눈 내리더니

온누리 하얀세상으로

뒤바꿔 놓았네

 

보기싫고 추한것

모두 쓸어담고

오롯이

눈부신 하얀 빛으로

하얗게 하얗게 덮어버렸네

 

모질고

사악한 인간들도

저처럼 하룻밤사이

하얀 마음으로

하얗게 달라질순 없을까

 

하얀 눈처럼

포근한 마음으로

온세상 하얗게

환하고 찬란한 하얀 세상

그런 세상

우리는 볼수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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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이창배님의 댓글

하얀세상하니까

빨간세상이 생각납니다

가인과 아벨  선과 악은 지금 이시대가 넘어야하는 마지막 고비가 아닐까요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여 생명의 빛으로 승화할때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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