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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타레 하나 풀고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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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타레 하나 풀고 가는 길

 

인생은

실타레 하나

풀다 가는 길이다

 

살다보면

술술 잘 풀릴때도 있고

때로는 얽히고 설켜

엉망진창일때도 있겠거니

 

술술 잘풀려 잘나간다고 

뻐기거나 교만치도 말고

실타레 잘 안풀려

되는 일 없다고

실망하거나 속상해 하지도 말자

 

가는 길이 어찌

평탄한 길만 있겠는가

살다보면

곧은 길 보다도

꺾이고 꼬부란진 길들이

수없이 나타날것이며

 

때로는

험준한 산길을 오르기도 하고

가시밭길을 헤치면서라도

가지 않으면 아니될

고난과 형극의 길이 어찌 없겠는가

 

인생도

세상살이도

결국은 실타레 하나

풀어가며 사는 길

 

실타레가

얽히지않고

술술 풀려만 간다면

오죽이나 좋으랴 마는

 

설사

어렵고 힘든 고비

부딪쳐 온다해도

그려려니 하고

느긋한 여유를 가져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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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이승갑님의 댓글

언젠가 아버님생전 우리들앞에서 말씀 / 나는 얼키어진 매듭을풀러왔다 /하시며 실제로 그자리에서 끈을 매듭을 푸시는 행동을하시는것이였디 그자리에 있었던 나는 손으로 매급 푸신 는모습을 보고있었다 그매듭이 너무야물게 되어 있었다 그매듭은 풀려지지읺았지민 역사적매듭을 푸시는 아버님을 심으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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