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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 그리고 앵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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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 그리고 앵그리

 

배고프던 시절

대한민국은 잘살아보세를 외치며

새벽종이 울렸다고

너도 나도 일터로 부지런히 나섰던

1960년대가 있었나니

 

그때는 가난에 찌들린

국민소득 100불도 채 안되던

세계 최빈국의 하나였지만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도

드디어 우리는 해냈디

한강의 기적,세계속의 코리아를

 

그것은 위대한 영도자

박정희 대통령 덕택이었다

누가 뭐라해도 그분의 은공으로

우리는 세계속에 우뚝솟은

자랑스런 대한민국으로 발돋음했다

 

그 결과 우리는

한류열풍 일으키며

올림픽도 유치하고

월드컵도 유치하고

세계 경제대국 G7과도

어깨를 겨루며

우리의 자존감 만방에 자랑도 하였건만

 

지금 우리는

헝그리 대신 앵그리로

온나라가 불안과 혼란속에

갈길을 잃고 방황한다

대한민국호가 침몰 직전으로

 

분노의 한축은

촛불로 나라를 불사르려 하고있고

다른 한편은

태극기로 분노를 표출한다

서로 애국자라 자칭하면서

 

아, 대한민국 어디로 갈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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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이창배님의 댓글

부모님은 자녀들에게 모든 것을 상속하셨잖아요

상속하셨다는 말은 주체의 자리에서 대상의 자리로 물러섰다고봅니다

자녀가 가장이 되었다는 뜻이며 가장은 가정을 이끌어갈 주체가 아닐까요

내가 하나님 부모님의 실체로서 주체가되어 이난국을 극복하겠습니다

하나님 부모님 걱정하지 마세요

서로 회개하고 용서하고 사랑함으로 생명의 빛으로, 천국을 만들어야합니다

타락은 주체의 자리를 버리고 대상의 자리로 들어간것이 아닙니까

이제 회복해야합니다 주체의 자리를~~~  

고종우님의 댓글

우리가 타고 있는 배가 침몰직전

벼랑끝에 내 몰린 승용차처럼

아슬 아슬한 불안요소 엄습하여

밤잠을 설치곤 합니다.

아,

아버지시여 위대하신 선지자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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