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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가을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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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 방법을 찾아 두자


어느날 산책길에서 외롭게 밴취에 앉아 있는
77세의 노인 곁에서 잠시 쉬면서 대화를 나눴습니다,


대구에서 살다가 올봄에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나 대구 재산을 정리하고
서울에 사는 아들집에 와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할아버지는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하시는 말씀이
요즘 세상 늙은 사람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지금 효도한다는 말 자체가 젊은 사람들에게 "금기어"가 된 세상인데
대구에서 혼자 사는게 마음이 편할 것인데
잘못 올라 왔다고 후회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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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정해관님의 댓글

혹시 요즈음 젊은이들이 효보다는 충과 성인. 성자의 길을 가느라 효에 다소 멀어진 것은 아니겠지요?

따지고 보면 부모가 모범을 보였는데도 자식들이 외면하지는 않았는지도 반성해야할 겁니다.

그저 시대의 흐름이려니 생각 하고 제목 대로 '혼자서도 사는 법'을 익히는 편이 실리적이라 생각 합니다.

김태순님의 댓글

우리들은 

씁쓸하게  살지말고

 이렇게 의지하며

          

건강하고 기쁘게  대화하고

자주만나요^^


                   

그러면 후회없이  외롭지 않게

세월을 보낼수 있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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