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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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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그날

 

1975년 2월 8일

그날은 역사적인 한 날이었다

 

만민을 구하려 이 땅에 오신

인류의 참 부모님 주례 하에

누구도 불러 모을 수 없는

선남선녀 1800쌍이

한날, 한시에 축복을 받던 그날

 

유서 깊은 장충체육관

누가 어느 신랑인지

누가 어느 신부인지

분간조차 헷갈렸지만

까만 줄은 신랑

하얀 줄은 신부

그 속에 우리는 묻혀 있었다

 

줄 속에 묻혀있던 우리들

그 순간, 그 날이 있었기에

우린 축복의 영예로운 가정들이 되었고

우리들 보배로운 아들딸과

자랑스레 뻗어가는 손주들이 있지 않는가

 

우리 그날을 마음껏 찬양하자!

기쁨과 감사와 영광의 그날

영원히 잊지 못할 축복의 그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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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박광선님의 댓글

벌써 축복 40주년이라 생각하니

세월이 참 무상하군요.

이젠 우리도 아들딸 커나가가는 모습과

손주들 재롱속에 살아가는 그런 우리가 되고 말았으니요 

그래요,...보배로운 아들딸 바라보며 힘내며  살아봅시다.

 

고종우님의 댓글

기쁨과 감사와 영광의 그 날

영원히 잊지 못할 축복의 그 날


짝짝 짝 박수를 칩니다.

보배로운 아들딸을 보며 힘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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