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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으로 달리는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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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으로 달리는 추석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十五 夜 밝은 달

중천에 올려놓고

풍요가 넘치던 넉넉한 명절

 

추석이 다가오면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

어릴 적 함께 놀던

소꼽 친구들도

삼삼히 눈가에 아른 거린다

 

흩어졌던 가족들

한자리 모여들어

질펀한 술자리에

고스톱판 벌려놓고

이야기꽃 피워가며

밤이 가는 줄 몰랐는데...

 

타향의 추석은

명절이 아니다

쓸쓸히 맞는 명절은

차라리 평일만도 못하나니

한가위는 시골이라야 한다

추석명절은 고향이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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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이창배님의 댓글

고향을 그리는 것은 고향이 아닌 타향에있다는 말이겠지요

고향에 사는 사람은 고향의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늘부모님과 함께살던 에덴동산에서 살때는 잘몰랐지만

타락으로 고향인 에덴으로 돌아가기 위해 6000년을 고생한 끝에

12년의 과도기를 거쳐 2013년 첫13일 기원절은 고향인 에덴에서 맞이하는 첫날~~~

과거의 허물은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모두가 용서하고 사랑으로 하나되는 날

하늘부모님과 함께있으니 찿을 필요도없고 허물이없으니 기도가 필요없는 고향에덴

한시대는 가고 한시대는 왔는데 나는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고향에서 맞이하는 명절과 타향에서 맞이하는 명절은 분명히 다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전 본연의 에덴동산에는 분명 종교가 없었잖아요

선악을 알게하는 종교가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러운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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