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웨데 피라드 타기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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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웨데 피라드 타기 과연 무엇이며 누가 말했는지는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는 대수롭지 않은 관심밖에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관심이 가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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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누가 했느냐 하면 바로 형진이가 했다는 것이지요.
여기서의 형진이는 님이라는 존칭어를 쓰지 않아도 되는 형진입니다.
님자를 안 붙여서 곤욕을 치른 일이 있기 때문에 미리서 밝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임형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의 여섯 살 먹은 외손자가 한 말입니다.
우리는 항상 참가정 자녀분들에게 님이라는 존칭어를 붙여서 말을 합니다.
그것은 우리들 보다 참 혈통의 핏줄과 더불어
창조본연의 인간과 더욱 가깝기 때문이겠지요.
우리가 아무리 깨끗해진다 하더라도 참가정 자녀님만큼이나
혈통복귀를 할 수 없을 것이며 참부모님과의 관계에서
더 가까운 관계로 올라가기란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세상에서 많고 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말들을 쏟아내면서 살아가지만
사람이 하는 말이라고 다 알아 들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마음이 통하거나 교감이 생기는 사람끼리면 다를 것입니다.
자식이 부모에게 하는 말들이 아무리 어려운 말이라 할지라도
부모는 그것을 금방 알아들을 수가 있지만
제 삼자가 옆에서 듣는다면 아마도 이해하기가 어려운
말들도 있을 것입니다.
저의 카톡으로 제목의 글자가 날아왔습니다.
무엇인지 해석을 해보라는 것입니다.
곰곰이 머리 싸매고 골몰해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말이었습니다.
유럽 여행을 많이 다녀본 사람은 알아들을 수 있다는 힌트에
저의 가족 중 한 아이가 그것을 해석하더군요.
여섯 살 외손자가 책을 보면서 읽은 글자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Sweden 스웨덴.....슈웨데,
Finland 핀란드....피라드,
Turkey 터키.......타기, 이렇게 3개국의 국명을 발음한 것입니다.
꼬마아이가 영어를 아는 것 자체가 신통방통인데
어느 정도의 비슷한 발음이 꽤나 유창해 보입니다.
만약에 제가 곁에서 들었다 해도 금방 알아듣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엄마는 금방 알아들은 것이지요.
그것이 바로 모자지간에 핏줄로 연결된 교감신경 때문은 아닐까요?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서로의 심정을 교감하기란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친구끼리도 취미나 뜻이 같은 친구끼리는 상대의 심중이나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무슨 의도로서 어떤 말을 하는 것인지를
쉽게 파악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취미나 살아온 환경이 다르거나, 지향하는 목적과 방향이 다르다면
아무리 큰 소리로 말을 한다 해도 쉽사리 파악이 안 될 것입니다.
그래서 말이면 모두가 말이 아니고, 남이 알아듣는 말이 말이란 생각이듭니다.
또 하나 특이한 것은 세 나라의 국가와 국기가 우리들과는
친근감이 가는 것들이어서 더 신기할 따름입니다.
스웨덴은 청색바탕에 노란색 십자가 그림이 있습니다.
핀란드는 백색바탕에 청색 십자가 그림이 있습니다.
터키는 적색바탕에 백색의 초승달과 하얀 별 그림이 있습니다.
우리가 볼 때는 그믐달에 가깝지만.
두 나라의 국기에 십자가 그림이 있다는 것은 기독교국가이거나
하나님을 믿는다는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터키는 달과 별이 있습니다.
성서에 나오는 달과 별은 어머니와 형제들이지요.
그리고 스웨덴과 터키는 육이오전쟁 때 참전국이기도 합니다.
또 하나 세 나라의 국가는
스웨덴은 북쪽의 노래,
핀란드는 우리나라,
터키는 독립행진곡입니다.
동양에서는 북쪽을 아주 숭상하는 전통이 있지요.
우리가 조상님을 모실 적에도 북쪽을 향해 모시고,
참부모님의 존영을 모실 적에도 북쪽을 우선적으로 모시고,
유배를 가는 선비님들도 북쪽으로 절을 하고 떠났습니다.
우리나라라는 국가는 더 말할 것 없이 친근감이 넘치는 말이 되겠습니다.
거기다가 독립행진곡이야말로 우리들의 선조님들이
일제 치하에서 나라를 찾기 위해 수 없이 불렀을 것입니다.
비록 같은 곡이 아니고, 같은 가사는 아니겠지만
곡목이 독립행진곡이니 가깝게 여겨집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창하는 천일국 역시 마찬가지로
사탄이 주관하는 세상으로부터 독립을 하려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늘아래 하나님이 세우실 단 하나의 나라가 바로 천일국이 되겠지요.
이런 정감이 묻어나는 나라들을 여섯 살 나는 아이의 입에서
바른 발음은 아니지만 어렵게 발음 하는 것을 엄마는 알아들었습니다.
바로 심정과 심정으로 교류하는 엄마와 아들의
따뜻한 핏줄의 교감신경 때문일 것이라고 어림잡으면서
제가 왜 이런 것을 올리는지?
별로 영양분도 없는 것을 왜 엄마와 아들의 교감신경을 얘기하는지는
글을 보시는 분과의 저 사이에 어떤 교감신경이 일어나는지를
느낀다면 이해가 되시리라 생각하면서
듣기에도 어려울 것 같은 작은 소리로 아주 작지만 길게 지껄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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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존형님의 댓글
이창배 형제님께서 모자협조에 대해서
저와 교감신경이 통하는군요.
모자간에 협조는 역사를 바꾸고
하늘의 섭리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야곱의 그 노정이 모자협조에 협약으로 장 차자의 순서를
어찌 보면 족보의 계보를 뒤집어 놓은 것이지요.
그러한 모자협조로 인해서 하나님의 섭리는 이어져 내려왔습니다.
야곱이 장자의 기업을 이어받을 것을 누가 알았겠습니까요.
그렇지만 하늘은 그것을 허락했다는 것에 우리는 순종하고 믿었습니다.
왜냐면 그것이 섭리의 정당성인 줄 알았기 때문이지요.
그렇지만 그 섭리도 온전한 협약은 아니었다는 것을
현실은 여실히 말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노느니 염불이라 슈웨데 피라드 타기를 외우면
가화만사성이라...........
정해관위원님 어떤 교감신경이 작용하는지요?
제가 하고자 하는 의도는 모자협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협조란 것은 상대와 상대가 동의하는 가운데서
진솔하게 맺어지는 하나의 협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세상에 나올 때 본인에 의해서 태어나진 않았다는 것이지요.
모자간에 심정이 일치하여 주고받는 관계 속에서
열 달을 함께이어온 탯줄을 가르고 비로소 사람으로 탄생하는 것입니다.
그런 핏줄로 연결되어진 관계가 얼마나 소중한지는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이지요.
세상의 어떠한 것도 모자지간에 관계가 끊어진다면 승리한 삶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핏줄의 중요성과 세상에서의 인간성을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는 것이지요.
어떤 이해이든지 조금이나마 교감이 되었다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ㅎ ㅎ ㅎ...
저는 '슈웨데 피라드 타기'가 혹시 '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이나 '할렐루야' 혹은 '천지인참부모 천일국 억만세!' 처럼 노느니 염불이라고 그저 입가에 나불거리면 뭔가 복을 기대할 수 있는 그런 언어가 아닐까 상상하고 있었는데, 심정 좋으신 37가정의 임기선-이난순가정의 손자가 내 뱉은 혀 짧은 나라이름 외기 였다니, 다소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사연이야 그렇다지만, 그 하찮은 소재를 가지고 누에가 실을 뿜어내듯, 말도 안되는 개풀 뜯는것과 유사한 소리도 '관계성이 깊은 사이' 끼리는 통할 수 있다는 교훈을 발견하여 유서깊은? 이곳 사랑방에서 유의미한 화두로 올리실 수 있다는 존형님의 글쓰기 실력에 감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존경해 마지 않게 됩니다.
그런데 1박2일의 추억여행은 여의치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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