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분류 누구는 작성자 정보 이옥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992 조회 작성일2012.11.08 컨텐츠 정보 0댓글 본문 누구는 시를 써서 교과서에 올리고 누구는 만인의 가슴속에 시를 심는데 나는 시를 써서 아지랑이 숲에 세우고 때론 흘러가는 강물에 종이배로 띄운다. -笑花 고종우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6 개 안상선님의 댓글 안상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1.21 08:27 짧은 시 속에 소화님의 깊은 뜻이 함축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짧은 시 속에 소화님의 깊은 뜻이 함축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br /> 정해순님의 댓글 정해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1.10 18:13 간결 하면서도 가슴에 와 단는 글 너무 좋은 시 입니다 간결 하면서도 가슴에 와 단는 글<br /> 너무 좋은 시 입니다 이창배님의 댓글 이창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1.10 16:08 고종우님 의성교회 대원조장님으로 있을때 넓고 풍만한 육체에 여걸인 줄만 알았는데 짧지만 시심이 흐르고 작은 종이배를 뛰우는 사랑스러운 여심이 흘러넘치는 어머니셨굽요 고종우님 의성교회 대원조장님으로 있을때<br /> 넓고 풍만한 육체에 여걸인 줄만 알았는데<br /> 짧지만 시심이 흐르고 작은 종이배를 뛰우는<br /> 사랑스러운 여심이 흘러넘치는 어머니셨굽요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1.09 21:48 누구는 책에있는 글을 홈에 옮겨 주시고 누구는 가을밭 정경을 시 위에 올려 놓으셨구려 누구는 졸필을 아름답다 하였고 누구는 책에있는 글을 홈에 옮겨 주시고<br /> 누구는 가을밭 정경을 시 위에 올려 놓으셨구려<br /> 누구는 졸필을 아름답다 하였고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1.09 13:58 굉장히 아름다운 글입니다. 굉장히 아름다운 글입니다. 이옥용님의 댓글 이옥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1.08 14:07 이시는 심정문학에 개재된 것을 고종우님에 허락없이 등재한것입니다. 평범한 시구절이 좋아 회원님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이시는 심정문학에 개재된 것을 고종우님에 허락없이 등재한것입니다.<br /> 평범한 시구절이 좋아 회원님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가을 밥상 작성일 2012.11.08 다음 내가 후계자다 작성일 2012.11.04 목록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안상선님의 댓글 안상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1.21 08:27 짧은 시 속에 소화님의 깊은 뜻이 함축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짧은 시 속에 소화님의 깊은 뜻이 함축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br />
정해순님의 댓글 정해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1.10 18:13 간결 하면서도 가슴에 와 단는 글 너무 좋은 시 입니다 간결 하면서도 가슴에 와 단는 글<br /> 너무 좋은 시 입니다
이창배님의 댓글 이창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1.10 16:08 고종우님 의성교회 대원조장님으로 있을때 넓고 풍만한 육체에 여걸인 줄만 알았는데 짧지만 시심이 흐르고 작은 종이배를 뛰우는 사랑스러운 여심이 흘러넘치는 어머니셨굽요 고종우님 의성교회 대원조장님으로 있을때<br /> 넓고 풍만한 육체에 여걸인 줄만 알았는데<br /> 짧지만 시심이 흐르고 작은 종이배를 뛰우는<br /> 사랑스러운 여심이 흘러넘치는 어머니셨굽요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1.09 21:48 누구는 책에있는 글을 홈에 옮겨 주시고 누구는 가을밭 정경을 시 위에 올려 놓으셨구려 누구는 졸필을 아름답다 하였고 누구는 책에있는 글을 홈에 옮겨 주시고<br /> 누구는 가을밭 정경을 시 위에 올려 놓으셨구려<br /> 누구는 졸필을 아름답다 하였고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1.09 13:58 굉장히 아름다운 글입니다. 굉장히 아름다운 글입니다.
이옥용님의 댓글 이옥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1.08 14:07 이시는 심정문학에 개재된 것을 고종우님에 허락없이 등재한것입니다. 평범한 시구절이 좋아 회원님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이시는 심정문학에 개재된 것을 고종우님에 허락없이 등재한것입니다.<br /> 평범한 시구절이 좋아 회원님들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