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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의 모형이--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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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

세계지도의 모양은

개한마리가 먹이를 찾아 땅에 코를 대고

먹이를 찾고 있는 모습으로

개같은 인간이 판을치고

큰소리치며 사는 곳

개같은 세상

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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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반환점에 왔으니 반대로 가야만하는 개벽의 시기 상하.전후.좌우.천지가 바뀌는 대 반전의 시깁니다

강자에게 꼬리치며 아부떨고 약자에게 물어 죽일 듯이 달려드는 개의 모습을 버리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하늘의 마음을 가슴에 새겨 주체로 하늘의 모습으로
개판이 開판이 된다면 지구에 새로운 희망이 보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강한 1800홈이 되기를 바라며 ........
ps:제가 올린 글이 이유없이 삭제되어 다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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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이창배님의 댓글

많은 분들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개든 소든 네발로 걷는 동물의 모습과 흡사해서 올려보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동물의 세계에나 있는 약육강식이 사람에게 있다는 것이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으로 생겨난 것이 아닐까요.
하늘의 축복을 받고 하늘의 자녀라면 약육강식의 속성을 벗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평등한 가운데 형제애를 나눌 수는 홈이 되어
서로 사랑함으로 새생명으로 창조되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화식님의 댓글

기동대원시절 경산에 대학헌수생이던 목회자 강구희씨는
우주는 이중목적의연체다 한구절을 보고
입교하였다고 하였읍니다
전체목적을 지향않는 개체목적이 있을수없고
개체목적을 보장않은 전체목적은 있을수없다

이존형님의 댓글

세계지도를 개 같이 보시는 분, 그리고 소 같이 보시는 분
무엇으로 보이든 간에 지구라는 이름은 변함이 없듯이
우리는 개이든 소이든 한 울타리 속에서 개 같은 사람과
묵묵히 열심히 일만 하는 소 같은 사람과
그리고 승냥이 같은 사람들과도 함께 살고 있는 현실입니다.

즉 착한사람, 그렇지 못한 사람들과도 함께 살아야하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지구성이라는 옷을 입고 오늘 이렇게 함께 공생하는 것도
우리들 몸속에는 개의 속성도, 소의 속성도
착한 것도 나쁜 것도 함께 가지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약육강식의 진리대로 언젠가는 강한 것만이 남아지겠지만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그런 사람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이화식님의 댓글

이곳은자정인데 점심식사는 뭘로했소 무더운여름철엔 냉면도별미지만
안사람이 준비한 시원한 냉국에 풋고추 상추쌈도 보약중의 보약이라

이창배님의 댓글

한시대는 가고 한시대는 오는데
끝없이 발전하고 전진하는 곳에 하나님이 함께하지
후퇴하고 퇴보하는 곳에 하나님이 함께하실까요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이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며
죽음이 있는곳에 독수리가 내린다고 했습니다
홈을 이렇게 만든 것은 우리의 모두의 책임이며
그나마 어려운 가운데 홈을 지키려고 노력한 공을 인정하고
원리적인 초등학문에 메달리지 말고 더큰 사랑으로 감싸안을때 생명이 잉태되지 않겠습니까
사랑이 없으면 생명이 잉태되지 않기에 18홈이 사랑으로 하나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화식님의 댓글

한날 한시에 태어난 손가락도 길고 짧은데
모두의 생각이 똑같을수있르랴...
가는정 고이보네고 오는정 환영하세

이창배님의 댓글

이화식님 지구의 반대편에서 시공을 초월하여 대화할 수있어 좋습니다
번개가 이편에서 번쩍하여 저편까지 비침같이 인자의 날에 그러하리라
지금 이시대가 인터넷을 동해 번개처럼 비치는 것을 보면 때가 됐나봅니다

오랜만에 1800홈에 오니 변한 것이 너무나 많고 이해할수없는 것이 너무많네요
돌이나 나무에 새긴 문양처럼 지구의 오대양육대주에 새겨진 세계지도의 모양이
개모양으로 새겨저있어 개판이란 제목으로 글을 올렸는데 ............

이화식님의 댓글

흰색빛깔의 작은종류의 꽃(찔레. 서햫. 라일락.)
등은 달콤한 향내로 벌과나비들을 불러모으지만

고운 색깔의 커다란 꽃들은 그차체만으로도
충분하니 자연의 오묘함이란실로..

이창배 도사니님
오손도손 정답게나누는 사랑방 이야기도 구수하지만
비밀스럽고 신비스런 안방의 속삭임은 설탕.꿀.초코렛

이창배님의 댓글

인간의 손으로 나무판에 새긴 팔만대장경을 놓고 자랑스러워합니다
하나님은 이세상을 창조하시고 아들 딸을 창조하시고 천국을 이루고 살기를 바랐지만
타락으로 개처럼 살아가는 자녀를 바라보시고 얼마나 가슴이 아팠으면
지구의 땅 표면을 개모습으로 조각하셨을까...
세계지도의 모양이 개모양이라니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지구의 표면에 새겨진 조각판이 개판이라니...
끝날에 땅과함께 멸하리라고 한 것은
개같은 사람을 개과천선시켜 하나님의 마음으로 돌려놓겠다는 뜻이 아닐까요
그 때는 지구의 조각판도 바꿔질 것입니다

이창배님의 댓글

이화식님 자연의 이치를 보면 하나님은 공평하신 것같아요
먹이사설로 약육강식에 의해 동물이 살아가지만
강한 동물은 그 수가 적고 약한 동물은 많은 번식력으로 수가 많아요
강한 동물의 수가 많아지면 먹이가 부족해 강한 동물의 수가 줄어들고
강한동물의 수가 줄어들면 약한 동물의 수가 많아져서
먹이가 풍부해지면 강한 동물의 수가 늘어나고 자연히 조절이 되는 것인데
사람이 자연을 훼손해 균형이 깨짐으로 그 피해를 사람이 당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이 자연을 보호하며 사는 세상이 되어야합니다
원리보다 강한 것이 사랑이기에 모두가 사는 길은 사랑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조항상님 홈지기로서 너무나 고생이 많으십니다
홈을 찾은지 얼마되지 않아 홈지기 인줄을 몰랐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화식님의 댓글

이창배 형제님 반갑습니다
강한것이 날아남을까요 날아남는것이강할까요

맹수류는 강하기에 소주의 새끼을 낳지만
약한류의 짐승들은 많은새끼을 낳아 대을이어가며......

강한맹수들은 점점 멸종되어가는데
힘없고순한 동물들을 대을이어번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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