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산행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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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산행보고
‘심정과 참사랑으로 하나 되어야 할 축복가정!’ 이는 천지인참부모님께서 축복해 주신 모든 가정들에 대한 간곡하고도 지엄하신 당부일 것이다.
<심정과 참사랑으로 하나된 우리!>를 표어로 내걸고 모인 8월의 열린 산악회는 그런 점에서 이 시대의 섭리적 과제의 하나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열망을 담아 형제애를 유감없이 발휘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감히 자부할 수 있었다.
10시에 수락산 입구에서 모여 미리 자리 잡은 큰 바위 건너편 정자에 모인 형제들은 허봉주 회장을 위시하여 정해관.조항삼.김재만.이명희.박신자.김광섭.설상옥.김필순.박준상.홍경희.이태임.성범모.유종소.서원향.정찬호. 김태순. 조후자 등 18명이 참석하였다.
1시간여에 걸쳐 약속된 장소에 모인 형제자매들은 우리들을 위해? 준비된 정자에서 여장을 풀어놓고, 휴식을 원하는 사람은 계곡에서 발을 담궈 피로를 풀고, 땀을 더 흘리고 싶은 형제들은 수락산 계곡길의 깔딱고개 까지 더 올라갔다가 정자에 다시 모였다.
준비해온 도시락으로 함께 정을 나눈 후, 회장의 인사. 9,10월 산행예정 계획 토의. 가정회 중앙회의 근황보고. 신참 회원 자기소개 순으로 진행되었다.
9월에는 27일. 4째 토요일에 북한산(연신내역 집결)을 예정하였고, 10월에는 24일 가정회중앙회 주관으로 주왕산을 다녀오기로 결정하였다.
2시 전후 하산하다가 허회장의 용단으로 계곡의 초입에서 다시 발을 담구며 ‘신사임당 두장의 보시’에 따른 행복을 마음껏 누리게 되었다.
이런류의 산행이 어떤 이 에게는 다소 몇% 부족할수도 있고, 어떤 이에게는 올라가는 바윗길이 부담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말씀 그대로 ‘심정과 참사랑으로 하나되어야 할 우리들!’에게 있어, 얼굴을 대하고 소식을 나누며 정을 쌓아가는 <가장 효율적인 기회이자 방법>이라는 점을 공감하기 때문에 모두가 흡족해 하고 또 다음 기회를 기다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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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모님의 댓글
서울의 북쪽 끝자락에 위치한 수락산(水落山) 이름은 거대한 화강암 암벽에서 물이 굴러떨어지는 모습에서 따온 것이다. 주말이면 도심에서 몰려온 산악인들로 항상 붐비며 북한산, 도봉산, 관악산과 함께 서울 근교의 4대 명산으로 불린다. 높이는 638m.
산세가 수려하고 웅장할 뿐만 아니라 녹음짙은 수목과 바위가 어우러져 펼치는 뛰어난 경관!
어느 시인은
“멀리 보이는 뜬 구름 아래, 맑은 물이 흘러가는 수락산! ~~~~
나의 심신도, 해 지는 줄 모르고 밝고 가벼운 물길이 되어, 시원히 흘러갔다”
라고 읊었다.
때마침 내린 비로 넘치는 계곡물이 수목 사이로 시원하게 흘러 내려 산행하기에 아주 좋았다.
수락산 정기받고 식사하면서 정다운 대화시간 그리고 하산 도중 계곡물에 발 담그고 마시는 시원한 청량수에 산행의 피로를 말끔히 날려 버렸다.
누가 즐거운 8월의 수락산행 추억을 긴 여운으로 간직하지 않을소냐?
울창한 수목 사이로 보이는 늦 여름의 드높은 하늘! 간간히 들리는 매미 울음 소리는 지나가는 여름을 아쉬워 하는 노래로 들린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산행의 만남을 기약하면서 헤어짐의 발 걸음을 재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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