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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입문. 實事求是的인 부문에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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實事求是的인 부문에의 관심

본격적인 학문의 세계에 들어가는 대학 입학을 앞두고 우리나라에서 고3이 되면 ‘문과와 이과’로 나뉘어 대입준비를 하게 된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인간을 중심한 피조세계는 성상과 형상. 양성과 음성의 상대적 관계로 창조되었고, 학문세계 역시 (꼭 같은 개념으로 양분하기에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님) 형이상학과 형이하학(이 역시 대비적인 개념이지 공식적인 술어가 아님) 또는 상부구조와 토대 (마르크스 용어) 등으로 이분법적 구분을 즐겨 하게 된다.

지금까지 필자는 이곳 사랑방에서 문학적, 철학적, 신앙적, 취미적인 부분에 주로 많은 관심을 두어 나름대로의 의사를 피력한바 있는데(말하자면 실용적이기 보다는 형이상학적인?), 이제부터는 이른바 ‘실사구시적’인 부분에 관심을 가져 보고자 한다. 속된 말로 전자는 ‘그것이 밥 먹여 주는 것이 아닌’교양과 상식적인 내용이라면, 이제부터 관심 갖는 후자는 우리 생활에 있어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행복의 필수 요건이라고도 할‘건강과 경제’에 관련된 내용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렇다고 본인이 그 부문의 전문가여서가 아니라 어찌보면 이곳 같은 사랑방에서 별로 기대할 수 없지만 ‘필요하고 중요하기 때문에’관심을 가져보자는 취지에서 감히 ‘시도’해 보려는 것이다.

먼저 건강부문으로 ‘건강을 위한 영양상식’(이하 ‘건강상식’)의 제하에 비타민과 미네랄에 관한 상식을 올려 보고자 한다. 참고한 문헌은 다음과 같다.

<비타민 바이블> 얼 민델 지음,류영훈 옮김.2006.(주)이젠미디어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닥터 월렉 강연,박우철 역. 2007.꿈과의지.

<생명의 균형,미네랄 3.5%> 야마다 도요후미저,김소운 역.2005.대한교과서.

<생명의 물 기적의 물> 김현원 저, 2008. 동아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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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관님의 댓글

실사구시[實事求是]
사실에 기초하여 진리를 탐구하려는 태도로 중국 청대(淸代) 고증학(考證學)의 학문방법론.
이러한 학문 태도는 우리나라 실학파(實學派)에도 영향을 미쳤다. 실사구시라는 말은 〈후한서 後漢書〉 하간헌왕덕전(河間獻王德傳)에서 나온 말이다. 청나라초에 고증학을 표방하는 학자들이 공리공론(空理空論)을 일삼는 송(宋)·명(明)대의 학문을 배격하여 내세운 표어이다. 그 대표적 인물로는 황종희(黃宗羲)·고염무(顧炎武)·대진(戴震) 등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선 후기에 이르러 주자학적 경전(經典) 해석의 극복, 다양한 사회개혁론(社會改革論)의 제기를 통해 당시의 사회 모순을 해결하고자 한 실학파가 나타났는데, 이는 이러한 학문 경향의 영향을 받은 것이기도 했다. 정약용의 경우 경전 해석에 있어서 주자학의 체계를 극복하는 길을 옛 공자(孔子)의 정신을 회복하는 데서 찾고, 그 방법으로서 철저한 고증·실증적 태도를 중요시했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주희와는 다른 경전 해석을 제기했는데, 당시 사회 모순에 대한 인식과 사회의 실용적 요구를 반영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토지제도와 신분제도의 개혁을 주요내용으로 한 실학파의 사회개혁 요구는 당시의 현실에서 받아들여지기 어려워 많은 탄압을 받아 지배층으로부터 배제되었다. 이때문에 당시의 실학파 중 성호학파(星湖學派) 중심의 경세치용(經世致用)적인 유파는 거세되고, 실사구시의 측면만이 엄격한 학문방법론으로 추구되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북학파(北學派) 계열의 김정희(金正喜)이다.
김정희는 종래 실학의 사상성(思想性)과 사회개혁의 정열을 겉으로 나타내지 않았지만 선배 실학자들의 실증적 연구방법을 계승하면서 민족문화에의 침잠(沈潛)을 통해서 주체적 인식을 선명히 하고 금석(金石)·전고(典故) 등에 관한 격조 높은 학문성을 보여주었다. 그에게 있어서는 학문은 그 자체가 목적이며, 엄격한 객관적 태도로써 사실을 밝혀내는 것이었다. 그는 〈실사구시설〉에서 "실사구시는 학문을 하는 데 가장 쓸 만한 방법이다. 만약 실사를 일삼지 않고 공소(空疏)한 학술만을 편하다고 여기고, 그 옳음을 구하지 아니하고 옛 사람의 말만을 위주로 하면 성현의 도가 아니다.……학문의 도는……마땅히 실사구시해야 하며 공허한 이론을 따르는 것은 옳지 않다. 대저 성현의 도는 실천궁행하는 데 있으니,…… 널리 배우고 힘써 행하되, 오로지 실사구시 한마디 말을 주로 하여 실천하면 된다"고 하여 실사구시의 방법론과 그 실천을 역설하고 있다. 따라서 그는 청대 고증학의 학문적 성과를 받아들이는 가운데 차차 고문학(古文學)에서 금문학(今文學)으로 눈을 돌려 위원(魏源)과 같은 학자의 학문을 '실사구시'로 인정하면서, 그의 〈해국도지 海國圖志〉를 해방(海防)에 필수적인 책으로 높이 평가했다. 또한 그는 후에 개화파(開化派) 사상가들에게 영향을 주게 되는 오경석(吳慶錫) 등 중인(中人) 출신의 인재들과 교유함으로써, 이러한 학문경향과 방법론의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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