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어 산책-2 [공자님 말씀]

8.31(팔정식 기념일 ) 참아버님 훈독회 말씀
선생님이 매 해 표어를 중심삼고 12년 동안 해 나온 내용이 전부다 남아 져야 돼.
원리해설이라는 말이 나왔고 그 다음에는 원리강론. 원리강론 다음에는 원리본론이 나와야 돼. 참부모 참스승 참주인, 그래야 끝을 보는 거야. 그런 가정적 기반이 안 되면 안 돼. 여러분 가정은 지금 세상의 한국에서 전통적 가문으로서 이름이 난 명문집 가문에서 지키는 부자지 관계 가정 제도에도 미치지 못한 똥개 같은 가정들이 많아. 그래가지고는 하늘나라에 못 가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이 책도 원리해설 그 다음에 원리강론이야. 가르칠 수 있는 교재,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원리원본론, 원리본체론이야. 부모님이 산 그 자체를 전부 그냥 그대로 판 박아 가지고 자기들 사진이 똑 같이 위를 봐도 아래를 봐도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전부 통일교회 문선생 닮았다 할 수 있고, 하나님이 봐도 어떻게 통일교회 문 교주 닮았느냐 할 수 있게 되어야 되는 거야. 그게 본체론이야. 원리 본론이 나와야 돼. 본론이 아니야, 원리일체론. 본체론이 나와야 된다고. 하나님의 본체론 입장에서 사상계에서 하나님의 본체론이 나와.
근본이 된 그 무엇을 아무것도 모르는 이 패들이 하늘나라에 가서 할아버지 왕권을 상속 받아서 할아버지를 전도할 수 있는 할머니들이 못 돼 있다는 거야. 어머니들이 못 돼 있다는 거야. 그 다음에 아내가 못 돼 있다 이거야. 형님 동생이 못 돼 있는데, 모든 것은 강론에서 본체론, 원리 본론에 들어가서는 선생님 중심삼은 삶이 그냥 그대로 원리 본체론인 것을 알아야 된다고. 알겠어요?
‘배꼽’ 해 봐요.(배꼽.) 배꼽이라고 할 때 남자 배꼽을 말할까 여자 배꼽을 말할까? 여자들이 지금까지 산 것은 사탄세계의 배경으로 살았지만 이제 다시 배꼽을 탕감해 가지고 그 이상의 역사를 남기지 않고는 하늘의 권속, 전체 패권주의적 하나 밖에 없는 그 세계의 역사를 상속 받을 수 있는 가정의 주인이 될 수 없어. 얼마나 엄격해. 그런 것을 바라고 나오는데 원리해설도 실천 못하는 패, 원리강론도 모르는 패들이 원리본체를 모르는 패들이 하늘나라의 전체 패권적 하늘의 전권 사실을 상속 받아 가지고 그것을 자손 만대에 전해야 돼. 어머니 몸뚱이를 분열시켜 가지고 자손들이 태어나는데 있어서 본체와 같은 핏줄을 이어받은 아들딸이 되어야 할 텐데 그것이 안 되어 있으면 그것은 어머니 책임들이야!
훈민정음, 훈민정음이 뭐야? 나라의 백성을 가르치는 본래의 바른말. 참부모님의 말을 배워야 된다는 거야.
교체결혼 하지 않는 사람은 앞으로 내가 결혼시켜 주지 않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