幸福語 산책-3 :<論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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幸福語 散策-3. <論語>에서
★德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 반드시 이웃이 있다.[德不孤 , 必宥隣 ]. (里人)
★ 훌륭한 사람을 보게 되면 닮고자하고, 현명치 못한 사람을 보게 되면
스스로를 되돌아 본다.
[三人行 , 必有我師焉 . 擇其善者而從之 , 其不善者而改之] . (述而)
삼인행 , 필유아사언 . 택기선자이종지 , 기불선자이개지 .
세 사람이 길을 가게 되면 반드시 내 스승이 그 중에 있다. 그들에게서 좋은 점을 가리어 따르고, 그들의 좋지 않은 점으로는 자신을 바로잡기 때문이다.
★ 그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것을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論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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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개
정해관님의 댓글
이런 말씀들이 사실인데도 불구하고 꿈같이만 생각하고 사실로 안 받아 들이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이다.
냉정하고 사막 같은 세상이다. 바람만 불게 되면 크기에 따라 모래알은 그 자리를 떠나게 된다.
진흙과 지남철 같이 붙어야 하는 것이다. 지남철은 없다가도 있게 되고 있으면 더 커지게 돼 있는 것이다. 그렇게 자라는 것이다.
사랑은 기쁜 것이요 사랑은 좋아하는 것이요 언제나 만나기를 원하는 것이다. 그래서 크는 것이다. 사랑은 중단이 없는 것이다. 자꾸자꾸 커가는 것이다.
음성과 양성은 서로 보충 받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하나가 없어지면 상대도 없어지는 것이다. 사랑도 그런 이치이다.
음식을 먹을 때 찬가 미지근한가, 나에게 좋은가 나쁜가를 알고 먹어야 한다.
내가 ‘엄마’하고 부르면 반갑게 ‘왜 그래요.’할 수 있어야 한다.
이와 같은 훈독회 시간은 어디에도 없다. 귀한 시간이다..
종적 횡적 사랑을 키울 수 있는 이런 훈독회 시간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한다. 천성경이 귀한 것이다.
통일교회의 원리를 들으면 다 선생님에 대해 취하게 된다. 아버지 오빠 엄마보다도 선생님을 좋아하게 된다.
참사랑은 하나가 되는 것이다. 주고 나서 만족하는 것이다.
내일 무엇이 생기게 될까 하면서 새로워지는 것이 사랑이다.
정성을 드려야 한다. 정성을 드리게 되면 선생님이 보고 싶어져서 자기 생일까지 잊어버리게 된다.
처녀가 시집을 가게 되면 반찬 세 가지만 있어도 좋은 것이다. 사랑이 없으면 3만 가지의 반찬이 있더라도 기쁘지가 않는 것이다.
여기서 내가 잡은 큰 고기가 42센티이다. 효율이는 얼마나 되는 것 잡았나?(32센티입니다.)
고기를 잡기 위해 밤낮 나가서 ‘고기야 와라’ 하면서 기다리면 정말로 고기가 오게 된다.
여유 만만하게 우주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그 무엇이 있다.
선생님은 이렇게 살다가도 거지생활을 한다 하더라도 까딱없다. 하루 세끼 밥 먹을 수 있으면 되는 것이다.
이제 다 끝났다. 절대성을 가르쳐 주었다. 천성경이 중요하다.
이제는 한 자리에 앉게 되면 이동을 하고 싶지가 않다. 소변을 보고 와서 다시 앉으려면 그 자리에 그대로 앉게 안 된다.
어제는 연못에 2천 마리 물고기를 넣었다.
물고기들의 맨 동생이 미꾸라지이다.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의 열두 띠 동물은 연관성이 있다.
동물 중에서 표범이 제일 무섭다. 사람도 잡아먹고 사자 새끼까지 잡아먹는다. 표범은 나무에 잘 올라간다. 사자는 잘 못 올라간다.
두꺼비는 벌레를 잡아먹을 때 혀가 길게 나온다. 남미에서 두꺼비가 벌레 잡아먹는 것 많이 봤다.
김효율 보좌관이 천성경 7장 나머지 부분을 훈독하고 기도를 올렸다.
약 두 시간 15분간의 훈독회가 끝났다.
조찬 후 참아버님께서는 연못으로 내려가 낚시를 하셨고 참어머님께서는 오전 일찍 최연아님, 박지예님, 손주님들, 김효남 훈모, 양판임 여사, 이상수 부실장 등 수행원 20여 명과 함께 파인리즈 인근에 있는 드라마 대조영 세트장 관광을 하셨다. 큰 규모의 세트장은 볼거리가 많았으며 여러 건물 앞을 지나다닐 때마다 드라마 장면의 음성이 실감나게 들려왔다.
오후에는 잉어 6천 마리를 연못에 풀어 주는 방생식이 있었다.
냉정하고 사막 같은 세상이다. 바람만 불게 되면 크기에 따라 모래알은 그 자리를 떠나게 된다.
진흙과 지남철 같이 붙어야 하는 것이다. 지남철은 없다가도 있게 되고 있으면 더 커지게 돼 있는 것이다. 그렇게 자라는 것이다.
사랑은 기쁜 것이요 사랑은 좋아하는 것이요 언제나 만나기를 원하는 것이다. 그래서 크는 것이다. 사랑은 중단이 없는 것이다. 자꾸자꾸 커가는 것이다.
음성과 양성은 서로 보충 받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하나가 없어지면 상대도 없어지는 것이다. 사랑도 그런 이치이다.
음식을 먹을 때 찬가 미지근한가, 나에게 좋은가 나쁜가를 알고 먹어야 한다.
내가 ‘엄마’하고 부르면 반갑게 ‘왜 그래요.’할 수 있어야 한다.
이와 같은 훈독회 시간은 어디에도 없다. 귀한 시간이다..
종적 횡적 사랑을 키울 수 있는 이런 훈독회 시간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한다. 천성경이 귀한 것이다.
통일교회의 원리를 들으면 다 선생님에 대해 취하게 된다. 아버지 오빠 엄마보다도 선생님을 좋아하게 된다.
참사랑은 하나가 되는 것이다. 주고 나서 만족하는 것이다.
내일 무엇이 생기게 될까 하면서 새로워지는 것이 사랑이다.
정성을 드려야 한다. 정성을 드리게 되면 선생님이 보고 싶어져서 자기 생일까지 잊어버리게 된다.
처녀가 시집을 가게 되면 반찬 세 가지만 있어도 좋은 것이다. 사랑이 없으면 3만 가지의 반찬이 있더라도 기쁘지가 않는 것이다.
여기서 내가 잡은 큰 고기가 42센티이다. 효율이는 얼마나 되는 것 잡았나?(32센티입니다.)
고기를 잡기 위해 밤낮 나가서 ‘고기야 와라’ 하면서 기다리면 정말로 고기가 오게 된다.
여유 만만하게 우주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그 무엇이 있다.
선생님은 이렇게 살다가도 거지생활을 한다 하더라도 까딱없다. 하루 세끼 밥 먹을 수 있으면 되는 것이다.
이제 다 끝났다. 절대성을 가르쳐 주었다. 천성경이 중요하다.
이제는 한 자리에 앉게 되면 이동을 하고 싶지가 않다. 소변을 보고 와서 다시 앉으려면 그 자리에 그대로 앉게 안 된다.
어제는 연못에 2천 마리 물고기를 넣었다.
물고기들의 맨 동생이 미꾸라지이다.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의 열두 띠 동물은 연관성이 있다.
동물 중에서 표범이 제일 무섭다. 사람도 잡아먹고 사자 새끼까지 잡아먹는다. 표범은 나무에 잘 올라간다. 사자는 잘 못 올라간다.
두꺼비는 벌레를 잡아먹을 때 혀가 길게 나온다. 남미에서 두꺼비가 벌레 잡아먹는 것 많이 봤다.
김효율 보좌관이 천성경 7장 나머지 부분을 훈독하고 기도를 올렸다.
약 두 시간 15분간의 훈독회가 끝났다.
조찬 후 참아버님께서는 연못으로 내려가 낚시를 하셨고 참어머님께서는 오전 일찍 최연아님, 박지예님, 손주님들, 김효남 훈모, 양판임 여사, 이상수 부실장 등 수행원 20여 명과 함께 파인리즈 인근에 있는 드라마 대조영 세트장 관광을 하셨다. 큰 규모의 세트장은 볼거리가 많았으며 여러 건물 앞을 지나다닐 때마다 드라마 장면의 음성이 실감나게 들려왔다.
오후에는 잉어 6천 마리를 연못에 풀어 주는 방생식이 있었다.
정해관님의 댓글
9/7 천정원 훈독회 말씀.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모를 돕고 아들딸 모든 것이 하나 되고 손자까지 3대가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3위일체이다.
여기까지 찾아온 것은 9월 초하룻날 비가 오는 가운데 오게 되었다. 비행기까지 알아보면서 남쪽으로 가려고 했는데 여의치 않았다.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를 넘어야 종족적메시아가 되는 것이다.
예수가 종족적 메시아를 넘어 이스라엘 나라를 위해 온 것이다.
오산고보를 우리 종조부가 세웠다.
우리집이 오산집이었다. 나를 오산집 쪼금눈이라고 했다.
국진의 아들 신국은 우리 둘째 할아버지 이름과 같다.
충모님은 중심 어머니라는 말이다.
송화강에는 사람 키가 넘는 메기가 있다. 그런 것을 잡아보려고 했었다.
통일교회에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아버지 어머니, 손자 등 3대가 함께 축복 받는 경우가 있다.
선생님이 순석을 나누어 주었었다. 순석을 싼 종이를 찢어서 나누었다.
평화경찰과 평화교정당을 길러야 한다.
섭리를 2013년까지 깨끗이 정리 해야 한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모를 돕고 아들딸 모든 것이 하나 되고 손자까지 3대가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3위일체이다.
여기까지 찾아온 것은 9월 초하룻날 비가 오는 가운데 오게 되었다. 비행기까지 알아보면서 남쪽으로 가려고 했는데 여의치 않았다.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를 넘어야 종족적메시아가 되는 것이다.
예수가 종족적 메시아를 넘어 이스라엘 나라를 위해 온 것이다.
오산고보를 우리 종조부가 세웠다.
우리집이 오산집이었다. 나를 오산집 쪼금눈이라고 했다.
국진의 아들 신국은 우리 둘째 할아버지 이름과 같다.
충모님은 중심 어머니라는 말이다.
송화강에는 사람 키가 넘는 메기가 있다. 그런 것을 잡아보려고 했었다.
통일교회에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아버지 어머니, 손자 등 3대가 함께 축복 받는 경우가 있다.
선생님이 순석을 나누어 주었었다. 순석을 싼 종이를 찢어서 나누었다.
평화경찰과 평화교정당을 길러야 한다.
섭리를 2013년까지 깨끗이 정리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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