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어 산책-4. 君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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幸福語 散策-4.
★-君子는 마음이 평안하고 넓으며, 小人의 마음은 늘 근심 하고 걱정한다.
★-거친(나물) 밥에 물을 마시고, 팔을 굽혀 베고 자더라도 즐거움은 그 가운데 있다.
義롭지 않으면서 富貴해 지는 것은 나에게 뜬구름과 같다.
★-知者는 물을 좋아하고, 仁者는 산을 좋아한다. 知者는 動 的이고, 仁者는 靜的이다.
知慧로운 사람은 즐겁게 살고, 어진 사람은 오래 산다. (論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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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개
정해관님의 댓글
부부가 잘 때 옷을 벗고 자라고 했는데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없다. 그렇게 살아야 남편이 귀하고 아내가 귀하며 자기 몸이 귀한 것을 아는 것이다.
귀함이란 상대가 나를 귀하게 여겨주어야 귀한 것이고 하나님이 나를 귀하다고 해야 귀한 것이다. 자기가 자신을 귀하다고 해서 귀하게 되는 것 아니다.
오늘 훈독하면 참가정편 열 두 장이 다 끝나게 된다.
아벨유엔을 세워서 가인유엔과 아벨유엔이 하나가 되도록 해야 한다.
어제 신준이는 미꾸라지를 가지고 놀다가 붕어새끼 잡아달라고 떼를 썼다.
선생님은 여기 와서 이미 조건을 세웠다. 열두 시에도 하고 여섯시에도 낚시했다.
원리가 놀라운 것이다. 이리 가도 같은 결론이 나오고 저리가도 같은 결론이 나온다.
기도문은 참아버님께서 1958년 9월 14일에 기도한 내용이었다. 참아버님께서는 그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말씀하셨다.
58년이면 몇 년 전의 말씀이야? 50년 전에 기도한 내용인데 지금 말씀과 똑 같다. 섭리를 알고 기도를 했겠나 모르고 했겠나? 그 때의 마음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이다.
탕감복귀를 위한 세상에 미련을 갖지 않고 깨끗이 불사를 수 있다.
밤을 따 가지고 곡식과 더불어 잔치상을 만들어서 조상을 섬겨야 하는 것이다.
저녁과 아침을 주관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하나님의 아들딸의 해방 천국이 아닐 될 수 없는 것이다.
선생님이 준비하는 것은 지금 있는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손만대를 위해서이다.
선생님이 일생동안 많은 말씀을 하였지만 절대성에 대한 것이 중심이다.
성경을 아는 사람은 원리 말씀을 부정할 도리가 없는 것이다.
귀함이란 상대가 나를 귀하게 여겨주어야 귀한 것이고 하나님이 나를 귀하다고 해야 귀한 것이다. 자기가 자신을 귀하다고 해서 귀하게 되는 것 아니다.
오늘 훈독하면 참가정편 열 두 장이 다 끝나게 된다.
아벨유엔을 세워서 가인유엔과 아벨유엔이 하나가 되도록 해야 한다.
어제 신준이는 미꾸라지를 가지고 놀다가 붕어새끼 잡아달라고 떼를 썼다.
선생님은 여기 와서 이미 조건을 세웠다. 열두 시에도 하고 여섯시에도 낚시했다.
원리가 놀라운 것이다. 이리 가도 같은 결론이 나오고 저리가도 같은 결론이 나온다.
기도문은 참아버님께서 1958년 9월 14일에 기도한 내용이었다. 참아버님께서는 그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말씀하셨다.
58년이면 몇 년 전의 말씀이야? 50년 전에 기도한 내용인데 지금 말씀과 똑 같다. 섭리를 알고 기도를 했겠나 모르고 했겠나? 그 때의 마음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이다.
탕감복귀를 위한 세상에 미련을 갖지 않고 깨끗이 불사를 수 있다.
밤을 따 가지고 곡식과 더불어 잔치상을 만들어서 조상을 섬겨야 하는 것이다.
저녁과 아침을 주관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하나님의 아들딸의 해방 천국이 아닐 될 수 없는 것이다.
선생님이 준비하는 것은 지금 있는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손만대를 위해서이다.
선생님이 일생동안 많은 말씀을 하였지만 절대성에 대한 것이 중심이다.
성경을 아는 사람은 원리 말씀을 부정할 도리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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