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뿌리의 세 종교(기독교) 이야기⑧ 바울의 3대 교리, 기독교를 세계화 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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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뿌리의 세 종교(기독교) 이야기⑧ 바울의 3대 교리, 기독교를 세계화 시키다
바울의 3대 교리, 기독교를 세계화 시키다
바울은 기독교의 세계화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그는 복음을 이방 세계에 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를 위해 그는 구원의 의미를 ‘은혜’ 중심으로 설명함으로써, 유대 관습에 낯선 이방인들에게 문화적 충격 없이 복음을 전파하는데 성공했다. 바울은 흩어져 있던 기독교 교리들을 하나로 정리하면서 자신의 사상을 추가해 이를 글로 기록해 기독교 성립에 핵심적 역할을 했다. 그의 교리는 3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 예수를 ‘인류의 보편적 구원자’로 정립했다.
둘째, 성령 개념을 도입해 신의 은총과 인간의 믿음을 연결시키는 ‘삼위일체론’을 만들었다.
셋째, 예수가 인간의 죄를 대신해 죽음으로써 인간이 구원에 이르도록 했으나 이는 전적으로 하느님 뜻에 따른다는 ‘예정설’을 지지했다.
그 무렵 12제자가 주축인 예루살렘의 교부들이 유대교에 안주하고 있을 때 바울은 예수를 인류의 보편적 구원자로, 그리고 삼위일체설을 만들어 확고한 신의 아들로 자리매김했다.
바울에 의해 정리된 기독교의 교리는 ‘사랑’이라는 주제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하느님 명령을 바탕에 둔 기독교는 사랑으로 세계를 파악하고 이를 개인 차원 만이 아닌 공동체 차원에서도 실현코자 하는 종교라는 것이다. 이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구호 활동이 로마시대 기독교도들과 사제들의 중요한 임무가 되었다. 2,000여년 전에 전체 인류에 대한 보편적 사랑과 재산의 분배 같은 사상을 내포한 범세계적 종교가 등장한 것이다.
바울의 열성적 전도와 신학사상으로 기독교는 유대교의 일파에서 벗어나 보편 종교로 발전했다. 약 30년 동안 복음 전파를 위해 힘을 쏟던 바울은 네로가 기독교인을 박해하던 60년 무렵, 로마로 가서 선교하다 65년 그곳에서 처형당했다고 한다. 기독교가 세계적 종교로 발전하게 된 데는 3번에 걸친 바울의 전도여행과 로마에서의 순교가 그 촉매제가 되었다.
유대교와 기독교의 차이
유대교와 기독교가 극명하게 다른 점이 있다. 유대교는 유대인에 한정된 종교인 반면 기독교는 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계기로 사랑과 전 인류의 구원을 지향하는 보편적인 종교로 발전했다는 사실이다. <구약>이란 ‘하느님이 인간에게 이런 율법을 지키면 구원을 하겠다’는 약속이다. 그러나 인간은 그 계명이나 율법을 지키지 않아 모두 하느님의 심판에 놓이게 되었다. 그래서 새로운 약속 곧 <신약>을 받았다.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구약>은 어떻게 하느님의 계명을 지켜야 하는 문제와 이스라엘의 역사를 기록했다면,
<신약>은 예수 그리스도 곧 구세주 임과 하느님의 아들임을 알게 하고 그를 왜 믿어야 하는 가를 가르치는 안내서다. <구약>이 하느님과 유대민족과 약속이라면, <신약>은 예수를 통해 구원의 범위를 이방인에게 까지 넓힌 것이다.
그런데 기독교 문명의 번성은 포교와 전쟁이란 양자택일적 강압수단에 의한 것이 많았다. 인류역사에 기독교가 뿌리를 내린 이후 오늘날까지 신앙이란 이름으로 수많은 전쟁과 이로 말미암은 숱한 희생이 있었다. 반면 유대교에는 포교나 전도라는 개념이 없다. 그것은 유대교는 선민 곧 선택된 민족 만 갖는 종교이므로 굳이 이교도에게 전파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선교를 목적으로 야기된 무력투쟁 역사도 없다. 이러한 배타적인 면이 유대인에 대한 역사적 박해를 가중시킨 측면이 있다.
바울은 이방인들을 위해 기독교를 유대교에서 분리했지만, 기독교도들에게 유대교를 존중할 것을 권면했다. 복음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느님의 능력”인데,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 적용된다(로마서 1:16)고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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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관님의 댓글
살아 생전 예수님의 말씀도 얼굴도 보지 못했던 사울. 더욱이 예수를 당시 정통이었던 유대교의 이단으로 그들을 정죄하고 핍박하기 위해 열성을 다했던 사울이 영적 체험 후 기독교의 '공동 창업자'가 된 역사적 사실을 아는 어느 식구는 '아마 통일 종단도 그러한 현상이 필요할것'이라고 강조함을 들은바 있다.
아마도 답답한 현실을 놓고 우리 내부에서는 해결의 실마리를 볼수 없다는 진단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민족 종교를 넘어 세계 종교로 발전 확대시킨 공로는 단연 사도 바울의 큰 공이다.
오늘날 세계종교로의 중요한 키를 쥔 일본 식구들이 매우 크게 흔들리고 있음도 유념해야할 대목이 아닐까?
원로공직자협의회. 국가메시아협의회 등의 지도층이 분발하여 '용기와 지혜'를 발휘해야할 때라고 굳게 믿는다.
'절대 신앙. 절대 사랑. 절대 복종'은 유일하신 메시아. 구세주. 재림주이신 참아버님에 대한 모든 가정과 식구들의 맹세문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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