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감사합니다! -- 강릉에서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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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kimkiyoung | 작성일 | 2008.10.18 09:26 | 조회수 | 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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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개
문정현님의 댓글
개척의 사도로서 훈장을 받으시는 명 장면을
그려 주셨군요.
조용하신 동안 아마도 큰일을 치고 계실거라고
짐작을 했습니다.
강릉 경포대 ~
제가 태어나서 바다라고 처음 만난 곳이
수학여행지의 경포대 백사장이었지요.
목사님께서 강릉교회로 인사발령을 받았다는
소식과 함께 관심사가 연일 강릉 강릉 가고싶어
이랬는데...
별이 쏟아지는 동승교회의 신천지를 건축하시고,
다음 행보는 마음껏 떠오르는 동해를
안으시고 바다 낚시까지 할 수 있다니 ~
하늘은 수고하는 이의 손길과 발길까지 다 보듬어
주신것 같아요.
선교현장과 일선교회의 경험이 녹아져서
사랑과 은혜가 뭔지 보여주는 새 임지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모님 ~ 목사님 화이팅 화이팅입니더 !!~~
그려 주셨군요.
조용하신 동안 아마도 큰일을 치고 계실거라고
짐작을 했습니다.
강릉 경포대 ~
제가 태어나서 바다라고 처음 만난 곳이
수학여행지의 경포대 백사장이었지요.
목사님께서 강릉교회로 인사발령을 받았다는
소식과 함께 관심사가 연일 강릉 강릉 가고싶어
이랬는데...
별이 쏟아지는 동승교회의 신천지를 건축하시고,
다음 행보는 마음껏 떠오르는 동해를
안으시고 바다 낚시까지 할 수 있다니 ~
하늘은 수고하는 이의 손길과 발길까지 다 보듬어
주신것 같아요.
선교현장과 일선교회의 경험이 녹아져서
사랑과 은혜가 뭔지 보여주는 새 임지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모님 ~ 목사님 화이팅 화이팅입니더 !!~~
정해관님의 댓글
★채근담5. 매사에 양보하라.
매사를 양보하면 천지가 광활해지고, 마음의 밭을 가꾸는 만큼 자손이 걷어 들인다.
내가 이만큼 양보하면 그도 이만큼 양보한다.
공자는 “자기가 하고 싶지 않은 바를 남에게 시키지 말라.”고 했고,
맹자도 “사양하는 마음은 禮의 시초다.”라고 했듯이 겸양과 사양은 도덕의 기본을 이루고 있다.
김목사님 축하 합니다. 이가 빠지도록 정성들여 큰 성전을 지어 바치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아차!' 하실뻔 했는데, 높은 곳에서는 그 혁혁한 공로를 잊지 않으시고 보답해서 천만다행 이시네요.
앞으로 이곳에서도 종종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형제들이 기대하고 있을 것입니다.
매사를 양보하면 천지가 광활해지고, 마음의 밭을 가꾸는 만큼 자손이 걷어 들인다.
내가 이만큼 양보하면 그도 이만큼 양보한다.
공자는 “자기가 하고 싶지 않은 바를 남에게 시키지 말라.”고 했고,
맹자도 “사양하는 마음은 禮의 시초다.”라고 했듯이 겸양과 사양은 도덕의 기본을 이루고 있다.
김목사님 축하 합니다. 이가 빠지도록 정성들여 큰 성전을 지어 바치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아차!' 하실뻔 했는데, 높은 곳에서는 그 혁혁한 공로를 잊지 않으시고 보답해서 천만다행 이시네요.
앞으로 이곳에서도 종종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형제들이 기대하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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