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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가당찮고 어이없는 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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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가당찮고 어이없는 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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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요일 예배가 시작되기 전 주보를 보는 순간 이미 예측 못한 바는 아니지만 숨이 탁 막히는 기사가

눈에 들어왔고 어김없이 교회장님은 광고시간에 이것을 강조했다.

협회의 공식문서가 아닌 우편물은 그 어떠한 경우라도 보지도 뜯지도 말고 교회로 가지고 오든지 반송하든지 쓰레기통에 버리든지 택일하라는 내용이다.

교회에 관한 내용이라면 이유 불문하고 무조건 그렇게 하는 것이 절대신앙을 하는 자세이며, 한마디로 신앙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고 강조한다.

마치 북에서 날라 온 불온 삐라(전단지) 취급을 하라는 뜻이다.

요즘처럼 정보의 홍수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 매일 각종 광고지며 전도지며 심지어는 솔깃한 대출정보와 저가 여행안내 등을 예사롭게 접하고 살고 있다.

문제는 다른 것은 일체 불간섭주의 즉 각자의 재량과 판단에 맡기면서도 유독 같은 축복 가정이면서

오직 몇 가지 상황에 대하여 견해를 달리한다고 하여, 더 솔직히 말하면 기존 집권층의 입맛에 맞지 않다고 하여

불량시하거나 금기시하는 행태는 식구들의 자유 판단력과 선택의 자유를 강제적으로 제지하려는 중세의 봉건주의적 사고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부끄럽기 그지없는 일이다.

솔직히 오늘의 우리교회 지도층들은 통일교인을 포함한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헌법이 보장한 자유의지와 양심의 자유를 어떤 명분으로 억압하고 통제하려 하는가?

아니면, 그저 어리석고 만만한 통일교인에게만은 “뜻”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그렇게 해도 아무렇지도 않다는 이상한 과잉보호의 본능을 자랑하고 싶은가?

이것은 한마디로 평식구들을 깔보고 우습게 안다는 것 외에는 도저히 설명할 길이 없다.

비록 의도적으로 통제된 정보는 아니더라도 바른 정보와 양심적 행위의 선택에 목마른 다수 식구들의 소리 없는 메아리를 그렇게도 못 보고 못 듣는 불구자란 말인가?

예수님의 부활이후 회개한 베드로를 비롯한 사도들의 증언을 못 마땅히 여긴 제사장을 비롯한 유대 관원들이 잡아다가 처단하고자 할 때 바울의 스승으로 알려진 교법사 가말리엘은

그들 교권 세력들에게

< ㅡ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 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ㅡ (사도행전 5장 38~39 절) >

라고 한 성서의 인용은 결코 2000년 전 신약 초기의 지나간 말씀이 아님을 나의 양심은 감히 토로하고 싶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말하고 싶다.

제발 식구들이 스스로 알아서 보고 느끼고 선택하게 하라고!

2011, 8, 14, 일요일 오후 빗소리를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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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박순철님의 댓글

참으로 가당찮고 어이없는 일들이 가끔 일어나지요.
몇 개의 댓글이 붙어 있었는데 어쩐 일인지 모두 없어졌군요.
그래서 사랑 가득 담은 나의 글도 사라졌습니다.

언젠가 분명히 의사표현한 적 있습니다.

댓글 모두가 사라진 것은 분명히 관리자가 한 일입니다.
그러할 때 글의 주인에게 쪽지라도 보내는 것이 예의라고
분명히 의사표현했습니다.

관리자님, 기억해 주십시오.

이번에 댓글을 모두 없앤 것은 민영환님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유는 관리자께서 판단하시고 쪽지는 꼭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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