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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집이 불러온 파국의 징조와 해결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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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집이 불러오는 파국의 징조

아군 적군 가릴 것 없이 제법 의인이라 자처하는 사람들 중에는 너무 자신의 판단을 과신한 나머지 조급하다 못 해

한번 “좌다” “우다”라고 결심하고 나면 앞뒤 안 가리고 자신이 마치 최종 심판자나 되는 것처럼 판사가 판결문 내리듯이

무책임한 선동적 행위를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차라리 법정이라면 항소나 상고를 해서라도 시시비비의 결과를 가릴 수 있지만 그럴 처지나 환경이 아닐 경우

피해(이해) 당사자는 주먹질로 패대기는 못해도 악담(욕설)으로 분을 삭이고, 그마저도 못할 처지가 되면

고스란히 혼자서 속앓이를 할 수 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

잘못 채집되거나 선정된 분석 인자(자료)를 가지고 결론지어진 성과물을 무슨 대단한 자신의 업적이나 능력으로

착각하는 것은 크게 나무랄 것은 못된다. 착각 그 자체도 자신의 능력이요 또 다른 자유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교사(교수)나 목사나 사장이나 회장이나 신분에 관계없이 이것을 남에게 은근히 강요하려는 행위는

의도적이 아니라 해도 용서할 수 없겠지만 의도성(상대방의 인격 침해의 능동적 의사가 확연할 때)이 강할 때는

상대방에 따라서 심한 반격 ㅡ 무엇을 해도 분이 안 풀릴 반격을 당할 수도 있다.

이럴 경우 반격을 당한 당사자가 재차 반격을 할 만한 논거나 물증을 찾지 못 한다면 끽 소리 못하고 죽은 듯 있어야 한다.

괜히 잘못 나서다간 덤터기로 여론의 몰매까지 당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부쩍 우리 주변에는 이유가 확실하지 않고 그리고 은혜도 없는 야릇한 집회가 개인 차원에서도, 공적인 차원에서도 이곳 저곳에서

심심찮게 벌어지고 있다.

용서와 화해와 사랑과 평화를 전제로 하는 내용이 결코 아니다.

표현은 어떻게 하든 누가 보고 들어도 자기변명과 정죄와 심판과 격리를 주장하는 것들이며,

차별과 상대적 자기 과시와 상대방 짓밟기와 죽이기가 확실한 내용들이다.

이쪽이나 저쪽이나 물론 명분과 이유가 다 있고 또 분명하겠지만.

문제는 동기이다. 원인 말이다.

정말 하나 되기 위함이라면 그 과정이 그렇게 지저분하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그 결과가 발전적 화합이 아니라 적대적 갈등의 확장일 뿐이다.

이러고서도 무슨 동지애를, 형제애를 찾고 원리를 찾고 참사랑을 운운할 수 있단 말인가?

결국 이 모든 것이 욕심과 무지로 잉태된 파국의 징조들이다.

다만 이유를 안다면, 그리고 참된 용기만 있다면 해결의 기미는 분명히 보이는 것이다.

2011, 6, 25, (토) 자정을 한참 넘기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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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이존형님의 댓글

보지않아도, 듣지않아도, 비디오 테잎인 그런 모임에는
가지 않는 것이 상책입니다.

개울가에 징검다리는 하나 하나의 돌이 모여서 이사람 저사람 건너게 만들어 줍니다.
그러나 중간 중간 돌을 걷어버리는 수작들은 길 건너오려는 길손들이
돌아오지 못하게 하는 적대행위입니다.

뜻 있고 지각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그런 짓 들을 하지 않겠지요.
밥줄이 달려있는 생명줄이나 되면 모를까???????

조항삼님의 댓글

지극히 지당한 말씀에 공감합니다.
모르면 알때까지 침묵하는 편이 현명하게지요.

공연히 단견으로 우를 범하는 또는 부화뇌동하는
몰지각한 모양새로 전락해서야 되겠습니까.

정해관님의 댓글

"이쪽이나 저쪽이나 물론 명분과 이유가 다 있고 또 분명하다.
문제는 동기이다. 원인 말이다."

평소 대쪽 같으신 형님의 불호령에(표현은 은유적으로, 아주 화를 삭여 가시며 부드럽게 질타하시는 느낌을 받습니다) 저도 공감 합니다.

위 인용구처럼, 앞으로 우리들은 수없이 '닭이 먼저냐 닭알이 먼저냐'와 같은, 이 참담한 사태의 '동기와 원인'에 대하여 서로 자기주장하기에 핏대를 세울 것 입니다.

누가 무어라 해도 그 판단은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뜻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것을 굳게굳게 믿습니다.
이 문제에 관한 1년전 참아버님의 선언문과 최근 발표된 2차 선언문이 명명백백한 기준이요 해석의 典範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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