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며 승리하자(은평교회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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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며 승리하자
(천기2년 1월 11일)
아버님의 말씀에 보면 글 잘 쓰는 자녀를 양육하기위한 노력보다 말 잘하는 자녀를 갖도록 노력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 식구님들께서는 자녀나 손주를 어떻게 키우고 계십니까?
말을 잘하기 위해선 그만큼 준비를 잘 해야 할 것입니다.
폭포수가 쏟아지는 속에서 자기가 외치는 소리를 듣고, 산에서 나무를 보며 그들이 청중이라 여기면서 외쳐대는 것,
또한 발음의 정확성과 말을 빨리 하기위해서 입안에 자갈을 집어놓고 가갸거겨고교 등 외쳐대는 훈련,
이렇게 해서 말을 잘하는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아버님께서도 어려서부터 말씀을 잘하시거나 빨리 하시기 위해
이러한 훈련을 하셨다고 합니다.
말 잘하기 위한 준비가 이러한 것처럼 우리들에게 많은 준비가 있습니다.
시험준비,
취업준비,
결혼준비,
노후준비...
그리고 성경 마태복음 25장 1절에서 13절에 나오는 말씀처럼 신랑(메시아)을 맞이하기 위한 등과 기름을 준비하듯이
우리는 메시아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가 있습니다. 새해엔 준비하며 승리하는 식구님들이 되시길 기원하며
말씀의 문을 열고자 합니다.
이러한 모든 것을 준비함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1. 내성을 갖추는 것입니다.
즉 영인체를 키우기 위한 정성과 수양이라 할 것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말 잘하기 위한 것에서 예를 든다면
기능적요인의 훈련과 준비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거울을 보면서 좋은 표정을 지으며 자기가 자기의 내면을 바라보며
이야기 하듯 말을 하는 훈련과 그리고 실제 생활에서 인사를 잘 하는 것, 그리고 대인관계에서 남의 말을 잘 듣는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밤을 새워가며 할머니 식구의 말을 들어 주시는 것과 우리가 보기엔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아버님께서는
보고를 몇 시간씩 들어 주시는 것을 볼 때에 아버님께선 사랑의 아버님 이신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말을 잘 들어
주시는 분은 아버님 이상의 그 누가 없을 것입니다.
이제 어떻게 말하느냐가 아니라 상대방의 얘기를 어떻게 얼마나 듣느냐가 말 잘하기 더 좋은 방법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귀가 둘이고 입이 하나인 이유도 바로 그런 거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듣기는 이제 기본이라고 생각하시고 다시 말 잘하는 사람이 되는 길에 대해 말씀을 드리면, 말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고려하는 마음가짐이 우선이 되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미국의 어느 대학에서 말을 잘 하는 학과와 잘 듣기위한 학과를 개설했는데 말 잘하기 위한 학과는 1000여명이 몰렸는데,
잘 듣기위한 학과는 단 2명만 신청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잘 듣기위한 노력과 정성을 소흘히 하는 한 면을 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예를 통해서 우리는 자기중심이 아닌 하늘을 중심하고 상대를 이해하고 모든 준비를 함에 있어서 정성과 수양이
무엇보다 우선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2. 준비를 통한 승리를 함에 있어 중요한 것은 탕감복귀를 통한 준비와 승리입니다.
세계일보 기자가 쓴 책의 제목 중에 “준비하는 미래는 두렵지 않다.” 란 책이 있습니다. 사회 각계각층의 CEO들의
성공하기까지의 인생담을 인터뷰로 담은 내용입니다만 그 기록 속엔 준비하는 자들의 성공사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미래를 두려워하지 말라! 준비하는 자에게 실패는 없다! 는 내용입니다.
또한 이 책은 이미 알려진 사람들의 성공 이야기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난타>의 제작자 송승환 씨는 아버지의 사업 부도로 쫓기듯 맨몸으로 미국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겨우 미국에 도착하긴 했으나 당장 먹고살기 위해 뒷골목에서 손톱깎이 좌판을 벌여야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화려한 연예인이었을지 몰라도 미국의 뒷골목에서는 어쩔 수 없는 생활인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
송승환 씨는 흑인들의 삶에서 여유를 배웠습니다. 어차피 해야 하는 일이라면 즐겁게 하는 게 낫다는 것을 배운 것입니다.
험난한 역경 속에서 그는 유명하고 문화적으로 독창적이며 훌륭한 난타의 제작자가 되었습니다.
참부모님의 말씀과 생애노정을 보면 인간이 가야할 길이 두 길이 있는데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태초의 창조이상 세계가 아니라 탕감을 통한 복귀의 길이란 것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자기 책임분담을 통한
탕감복귀의 길이란 뜻이며 승리를 위한 준비 해 나가는 과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승리 하였으면 내일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의 승리를 발판삼아 내일을 준비해야 합니다.
아버님께선 크게 8단계의 과정을 책임분담 완수하여 준비하여 승리하고 또 승리하고 준비해야 할 우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종적으로 종의 종에서 종, 양자, 서자, 적자, 해와, 아담, 하나님 그리고 횡적 8단계로서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 하나님에 이르기 까지 우리는 준비하며 승리하는 자 되라는 말씀입니다.
앞에 잠깐 말씀드린 책을 보면 성공한 사람들은 현재의 삶이 어렵다고 불평불만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장애물을
도약대로 삼아 남보다 더 큰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암초에 부딪혔다고 불행의 바다에 빠져 자책하지 않았습니다.
고난도 긍정적으로 성공의 씨앗이라고 생각하며 전진했던 것입니다. 이제 이 책에서 주장하는 키워드나 센텐스를 보면
바보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제대로 준비할 줄 모른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성공의 달인들은 특별한 준비를 한다는 것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대로 메시아를 맞이하는 준비는 물론이요, 우리의 생애를 준비함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선 한 가지 한 가지 정성과 수행 속에서 실천해 나가며 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엊그제 라디오방송을 잠깐 들으니 현재의 기준으로 볼 때 40년생은 20%가 100세까지 산다는 통계이고,
45년생은 30% 이상이 100세까지 산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현재 66세 되신 분들은 앞으로 35년을 더 산다는 뜻입니다.
앞으로 삶의 준비를 어떻게 해 나가야겠습니까? 신앙생활의 준비는 어떻게 해 나가셔야겠습니까?
3. 하늘은 준비 한 자를 택하십니다.
신앙과 생활의 노후 준비를 신경 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개인이 이러한 것처럼 국가의 안위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율곡 선생은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에 10만 양별설을 주창하며 전란에 대비해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많은 조신들은 반대했습니다.
선조역시 안일한 채로 조신들의 의견을 따랐습니다. 그렇게 10만 양별설은 선각자의 외침으로 끝나고, 그 이듬해
율곡은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조선은 거의 무인지경이었습니다. 동서 당쟁에 빠진 조정은 국제 정세를 전혀 읽지 못했습니다. 그런 반면 66개
성국으로 나뉘어 쟁패하던 일본 열도는 풍신수길에 의해 하나로 통일되었습니다. 그러자 풍신수길은 그 열기로 대외
원정을 계획했고, 조선에 첩자를 보내 지세와 군세를 파악하고 다녀도 아무도 검문하는 이가 없었습니다.
‘연려길기술’의 전언에 따르면 이상 징후는 서서히 가시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하늘에 구름도 연기도 아닌 검은
기운이 항시 떠 있었습니다. 무자 1588년에 한강 물이 사흘 동안 붉은 빛을 띠었고, 몇 년 뒤에는 죽산에 누워 있던 돌이
일어섰으며 통진에 있던 버드나무 역시 비스듬히 누워 있다가 똑바르게 섰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역사를 돌이켜 보면 하늘은 언제나 이처럼 징조를 통해 환란을 경고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알아볼 혜안을 가진 이가
드문 것이 또한 난세의 현실입니다. 유성룡이나 이순신, 권율 같은 의로운 자도 있었습니다만, 설사 그것을 미리 감지한
이가 있어도 대다수가 믿지 않으니 선각자의 외침도 별 효험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고 나서야 그 징조의
영험함을 깨닫게 되나 그 때는 이미 늦어 환란의 역사는 되풀이 되곤하는 것입니다.
조선 역사상 가장 참혹한 역사도 그렇게 부지불식간 다가오고 있었던 것입다.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지난 해 가을부터 시작 된 구제역 파동으로 우리 대한민국의 소 돼지가 수백만 마리 산채로 매장되었으며 인명 재산은
물론, 수 조원의 국가 재산이 소비 되었습니다. 100여년만의 한파, 폭설 등 예사롭지 않은 국내외의 문제들을 도외시 할
수가 없습니다. 하늘이 요구하시는 음성에 귀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조선 시대부터 좌묘, 우직이라 하여 궁궐을 중심으로 하여 좌측 종묘에선 조상들을 모시어 제사를 지내고, 우측의
사직제단에는 신을 모셔 제사를 지내는 유교 풍속이 있어왔습니다. 그 제단에 받친 제물로 소머리를 썼다고 합니다.
물론 지방이나 가정에선 소 대신 돼지 머리를 지금도 제사 때 받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하늘은 무엇을 징조로서 보여주고 있는지 하늘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야 하며 국가의 안위와 종족복귀에
힘써 정진해야 할 때입니다.
4. 오신 참부모님을 모셔야 할 대한민국과 우리
말씀훈독 : 먼저는 부모를 진심으로 그리워해야 합니다. 내 생명의 동기도 부모요, 내 소망의 일체도 부모요, 내 모든
이상과 행복의 근원도 부모라고 하는 기준을 중심삼고 부모를 모시지 않고는 구원을 못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렇게 모셔 보았습니까?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참부모와 영원히 하나 될 수
있는 아들딸이다.'라는 신념을 자신의 존재의식을 초월할 수 있을 정도로 굳게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38-75)
지난 천정궁 훈독회 시간에 참석하신 식구님들은 들으셨겠습니다만,
요 직전 아버님께서 미국으로 출국하시기에 앞서 공항 귀빈실에 대기중 일때 박보희 총재를 부르시어 귀에 대고 하신
말씀이 "나에게 하듯이 형진이를 잘 돌 봐달라"고 당부 하셨다고 합니다. 참부모님의 심정을 잘 헤아려야 할 때입니다.
우리가 하늘이 세우신 중심과 심정적으로 하나되어 우리의 본분을 다해야겠습니다.
하늘과 조상을 대신해서 우리가 각성하고 회개하며 오신 참부모님을 제대로 모셔야 합니다. 하늘이 원하시는 생축의
제물을 통하여 대한민국을 대표, 대신해서 준비하고 승리하고, 승리하고 또 내일을 위해 준비하는 새해의 우리 식구님들
가정이 되어 천운의 운세를 듬뿍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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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관님의 댓글
어쩌면 가장 기본적 소통의 장이자 정보시대의 단련장이기도 한 이 사랑방을 활용하시는 분이 매우 지혜롭다는 생각도 듭니다. 서로가 시-공간을 초월하여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도구이기도 하겠지요.
특히 이곳 우리 광장은 우리들만의 특징이 나타날 수 있는 곳으로, 지도자 분들이 활용하기에 적합하다고 누누히 강조 합니다. 계속 선교현장의 말씀들을 베풀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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