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운 형님의 글을 읽고 * - 김동건
컨텐츠 정보
- 0댓글
-
본문
오랜만에 이곳 <회원논단>에 들렸다가 김동운 형님의 글을 보고 조금은 놀랐습니다.
메일로 나눈 私信 내용이 한없이 넓은 인터넷 공간에 공개, 형제들의 고견을 요구하니.....
그런줄도 모르고 답장을 기다리며, 열심히 메일을 열어 보았었죠.
동운형님의 글을 읽고 10일전 보낸 답장을 이곳에 저도 옮겨보니,
형님! 그리고 형제자매님! 양해 하소서!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경애 하는 동운 형님!
귀한 글 받아 읽으며, 감사함을 금치 못하옵니다.
많은 정력을 소모 하며 보내준 글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내가 보낸 내용을 다시한번 정독 해 보라' 는 권유 받고, 숙고중입니다.
쉴새없이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들..... 힘에 겹고 체력이 딸리는 시절이군요.
우리가 산의 능선을 택해 등산을 여러모로 즐기면서, 길가 또는 숲속에 들어가 삐뚤은 나무가지를검토하며, 여러 곤충들을 살피며 또 ...... 그러다보면 언제 계획된 등산 코스와 목적을 이루겠습니까?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함에 표현력에 초첨을 맞추려 하든가, 굽은가지와 벌레먹은 잎에 너무......
1966년 12월 하순 전 본부교회에 원연 수련회 참가 ( 신학기에 안성농전에 입학, 원연조직 위해 수련회 동참 하라는 박순규 지역장님의 말씀대로 ) 하여, 형님과 손대오 ..... 형님, 누나들, 황원진 부장님의 사랑과 유 협회장님의 원리강의, 아버님의 말씀 등 큰 은혜의 연속이었고, 후반에 시작하여 말일에, 7일금식을 마치면서 ( 손 형님도 금식을 했었는듯...) 희망찬 새해를 맞이 했었죠.
이 애기는 왜 하였는가하면, 수련회 시작하면서 유 협회장님께서는 곧 수유리 아카데미 하우스에서 있게될 '전국 목사초청 원리 공청회' 원리강의를 위해, 오랜만에 우리를 대상으로 강의 연습을 하노라 하시었죠.
그 행사 한참 후 언젠가 이재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어느 반대 목사는 원리강론을 '성경을 개고기 뜯어 먹듯 한다' 고 비판을 하더라 하시던 말이 생각 납니다.
즉 내 의도를 아시겠지만 부분적, 지엽적인 것에 매달리어 전체 숲을, 아름다운 산을 잘 못 보고,
숲속에서 헤메다 , 밤을 맞이하는 山行을 하게될까 두렵고, 심히 걱정되는 면이 있어 안타깝고,
내 가슴 속이 저며옵니다.
이는 '곽 그룹'의 많은 식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합니다.
저와 아내, 동료 교우들과 목회자랑 속초 현장에서 목격했었는데, 나는 물론 중간자리의 위치에서 있었는데, 그날의 큰 충격은 아직도 생생 합니다.
이후 전개되는 소식들도, 늘 목마르게 주시 해 오고 있습니다.
형님! 우리 중생들의 신앙생활에서는, 좀 단순 함과 순진함이 필요로 하죠.
가정맹세 8절도 그렇고.....
형님! 늘 건강 하시고 또 많은, 변치않는 사랑을 기다립니다. 아우 김동건 드림.
관련자료
정해관님의 댓글
모든 일이 만사형통하기를 열심히 기원하건만, 들리는 소식은 우울한 내용이라서요.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게 되는, <450억원 손해배상>과 말 그대로 손으로 해를 가리는 어떤 수제자님의 <난 모르는 일...그것은 선생님께서 시키신 일>이라는 요지의 증언이라는 소식입니다.
그 쪽에 '찬성 사인'하신분들이 400여명으로 얼핏 들은 적이 있습니다.
위 손배소 판결이 '확정'되면 1인당 1억씩 돌아갈 가능성이 있으니, 그 분들은 통장 만들어 기다리려나?
이런 방정맞은 생각도 드니, 참 한심한 상상들이 난무하는 세모에 다른 형제들은 어떤 생각들을 하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래서 '죽으나 사나' 마이산의 산신령님이신지 이판대감님이신지 신수가 훤할 분과는, 그 분에게 전주비빔밥이나 한그릇 공양받고 싶은 마음과 더불어, 掩耳盜鐘(엄이도종) 을 공감하는 동병상련(同病相憐) 의 처지인가 봅니다.
김동건님의 댓글
두 김씨들은 돌림도 같은 형제로서, 참부모님 중심하고 뜻을 같이 하며, 만 45년간
끈끈한 정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요사이는 애증의 정으로 두터워지고 있다고나 할까?
지난해 월출산행 밤에, 또 통영 행 밤에는 새벽까지 여영수 형제도 함께, 그리고 지난번
거문도행 밤에도 한 방에서 밤늦게까지 많은 말씀을 나누웠죠. 그동안 김동운 형님의 많은
사연의 말을 들었고, 함께 마음 아파 했었죠. 이제는 우리들에게 밝은 날이 올것입니다.
-
이전
-
다음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