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 총재와 베링해협 프로젝트<세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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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링해협에서 어로작업중인 어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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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와 인류 공동번영을 위해 통일그룹 문선명 총재가 1981년에 선언한 ‘한.일해저터널 프로젝트’와 ‘베링해저터널 프로젝트’는 21세기 최대의 희망프로젝트이다. 베링해저터널 프로젝트는 베링해협 바다 아래를 해저터널로 연결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서 러시아 추코트카 반도의 데즈네프곶에서 시작해 베링해협 한가운데 있는 대(大)다이오미드섬(러시아령)과 소(小)다이오미드섬(미국령)을 거쳐 미국 알래스카주 웨일스곶으로 연결하는 계획이다. 양 지역 간의 거리는 가장 폭이 좁은 곳이 85㎞에 달하고 수심은 약 30~50m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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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터널이 완공되면 러시아와 미국 양쪽에서 철도와 도로 등을 신설해 연결하고 베링해협의 양쪽에는 330만~400만㎡(약 100만~120만평) 규모의 국경도시가 설치돼 물류환적장과 수백만㎡의 철도공작창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를 주관하고 있는 평화통일재단 측에서는 해저터널 공사에 총 2000억 달러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갈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재단 측은“평화통일재단이 주축이 되고 당사국인 미국과 러시아, 수혜국인 한국과 일본 등의 기업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컨소시엄이 구성되어야 사업착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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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해협 해저터널이 뚫릴 경우 북미와 아시아를 연결하는 물동량이 해저터널로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미~아시아 해상 물동량 흡수, 경제 정치적 파급 효과도 막대할 것으로 본다. 문선명 총재도 자서전을 통해“미국이 이라크에 퍼붓는 전비만 투입해도 베링해협 해저터널을 뚫을 수 있다”고 말하고 이“국제평화고속도로는 세계의 지하자원과 인적자원의 불균형을 조절해 골고루 잘 사는 부의 평준화를 이루어 준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엄청난 프로젝트는 어느 한 국가의 힘만으로는 수행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인류가 한가족이 되어 서로 마음의 담을 헐고 국가간의 국경까지도 제거 하자는 공생.공영.공의사회의 실현운동 일환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했다.
성경‘이사야서’에서 보면 “바다 가운데 길을, 큰물 가운데 첩경을 내고, 바다깊은 곳에 길을 내어, 거기에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 바 되리니, 그 날에 애굽에서 앗수르로 통하는 대로가 있어 앗수르 사람은 애굽으로 가겠고 애굽사람은 앗수르로 갈것이며....”라고 했다. 여기서‘첩경’이나‘대로’는 고속도로와 같은 큰 길을 가리킨다. 주님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서는 험한 길을 평탄하게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모든 골짜기는 메우고, 모든 산은 낮아지고, 굽은 것은 곧아지고, 험한 것을 평탄하게 해야 한다. 이것은 주님의 재림을 위해서도 동일하게 준비해야 할 일이다. 주님께서 역사하시기에 아무 불편함이 없도록 만들어 가야 한다. 따라서 해저터널은‘재림메시아’를 맞이하는 길(道)이기도 하다. -
현재 운행중인 유럽의 영.불해저터널은 영국과 프랑스 간 도버해엽을 연결한 해저터널인데 총연장 50km, 1994년에 개통(공사기간 6년) 되었다. 운행시간은 2시간 15분 소요(유로스타 기준)되며 추진과정은 1984년 양국정부 사업제안서를 접수받아서, 1986년 민간컨소시엄인 CTG-FM (Channel Tunnel Group France Manche)을 사업자로 지정했다. 그리고 진행방법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BOT(건설-운영-양도)방식이었다.
▲ 베링해협 탐험대 베링해저 프로젝트는 미-러 두 나라의 영토를 연결하는 거대 사업이다. 우선 발주국간 정치적 이해관계와 국가적 공감대가 이루어져야 하며 특히 발주국(미.소) 정상간의 정치적 결단이 있어야 할 것이다. 문선명 총재는“인류문명사의 발전은 이제 환태평양권을 중심삼고 완성 완결을 봐야 할 섭리적 시점에 도달했다.
전세계를 하루의 생활권으로 묶어 인종 문화 종교 국가의 벽을 헐어내고 이 지구성을 이상천국으로 만들기 위해 오대양 육대주를 연결하고, 순회 질주할 수 있게 해 줄 ‘피스킹브릿지’(세계평화초고속도로)건설의 일환으로 베링해협에 터널을 뚫자는 것”이라고 그 당위성을 설파하고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 되고, 유럽대륙, 중국, 인도, 일본, 브라질 등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그리고 모든 종교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힘을 모아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이다.이 프로젝트의 완성으로 인류는 한 가족이 되어 전쟁이 없고 영원한 평화를 구가하는 평화이상 세계의 창건을 앞당기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세계를 하나로 묶는 거대한 베링해저 프로젝트가 조속히 성사되기를 기원한다.
성범모 전 문경대 교수 / 경제칼럼리스트 - 입력 2010.10.05 (화) 10:27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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