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가행(短歌行)>...조조(曹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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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曹操)의 <단가행(短歌行)>
술을 마주하여 노래하자 인생의 생명은 얼마나 그 얼마나 되는가 아침 이슬에 비유할 수 있으니 스쳐가는 날들은 너무나 많구나.
뜨거운 정은 끓어오르는 대로 괴로운 근심은 잊을 수 없도다 오직 술이 있을 뿐이로다.
그대의 푸른 깃을(靑衿은 유용한 서생의 복장) 아득히 사모하며 오직 그대 있음으로써 생각에 잠겨 지금에 이르렀다.
유유(呦呦)히 사슴은 울고 무리지어 들풀을 뜯는다
나에게 반가운 손이 온다면 거문고 타고 피리불어 대접하리라.
밝게 달처럼 빛나는 그 덕을 언제나 얻을 수 있을까 가슴에 자아내는 근심의 실은 끊을 도리가 없다.
논 가운데 길을 돌아다니며 오직 외곬으로 찾아보리라 오랜만에 옛 친구를 만나게 되면 잔을 주고 받으며 옛 정을 나누리
달은 밝고 별빛이 스러질 무렵 까막까치는 남쪽으로 날아간다. 그러나 나무 둘레를 돌아 의지할 가지를 찾는다.
산은 높은 것을 마다하지 않고 바다는 깊은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주공(周公)은 씹던 음식마저 뱉고서 손님을 맞이하였기에 천하의 마음이 그에게 돌아갔다.
(출전, 위무제집(魏武帝集)
♣ 조조는 당시의 정치 지도자였으며 문단의 기수였다. 매우 높은 신분에 있으면서 문풍의 혁신을 선도하고 개창하였으며, 찬란한 문학의 신시대를 열었다. 특히 문학적 성취는 시가 창작에서 가장 두드러졌다 .그 중에서도 <단가행>은 <시경>의 전통을 이어받은 고풍스러우면서도 웅장 처연한 격조를 보여 영웅다운 웅지를 펼치고 있는 시로 유명하다.
<단가행>은 적벽대전 직전에 장강의 수채에서 달 밝은 밤에 부른 시가이다. 감정이 충만하고 박자가 처량한 서정시이다. 이 시는 빨리 흘러가는 세월과 짧은 인생을 한탄하고, 현자(賢者)를 갈망하는 심정과 공을 세우려는 웅대한 뜻을 드러낸다. 아픔과 난리를 벗어나고, 친구를 그리워하고, 손님을 환영하는 등의 감정이 융합되어 있고 또한 의미를 상징하는 야경(夜景)도 묘사하였다. 이 시에는 예컨대 ‘새벽 이슬 처럼 지난 세월에 괴로움도 많았다(譬如朝露, 去日苦多)' 라는 감상이 들어가 한층 침울한 색채를 더하고 있지만 '산은 높음을 시기하지 않고, 바다는 깊음을 시기하지 않듯이 주공은 천하를 자신의 마음에 담겠다고 장담하네 (山不厭高, 海不厭深, 周公吐哺, 天下歸心)'라는 웅대한 포부를 드러내고 있어,
이 시를 통해 진보를 표방하는 기조를 형성시켰다. * 김명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6-04 03:13) * 김명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6-04 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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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曹操, 155년 ~ 220년 1월 23일)는 중국 삼국시대 위나라의 정치가이자 군인이며 시인이다. 자는 맹덕(孟德), 묘호는 태조(太祖), 시호는 무황제(武皇帝)이다. 후한이 그 힘을 잃어가던 시기에 비상하고 탁월한 재능으로 두각을 드러내, 여러 제후들을 연달아 격파하고 중국 대륙의 대부분을 통일하여 위나라의 기틀을 닦았다. 조조는 삼국지의 영웅들 가운데 패자(覇者)로 우뚝 솟은 초세지걸(超世之傑)이라는 평가와, 후한을 멸망시킨 난세의 간웅(奸雄)이자 역신(逆臣)이라는 상반된 평가를 받는 한 몸에 받는 인물이다. 《삼국지연의》에 의해 권모술수에 능한 악인으로 저평가되기도 했지만 오늘날에는 시대를 선도한 영웅이라는 재평가의 움직임도 만만치 않다. [소설에서의 평가] 나관중의 《삼국지연의》에서는 악인(惡人)의 상으로 그려지고 있다. 나관중은 조조를 당대의 민중이 가지고 있던 조조에 대한 반감이 들어 있는 전승과 민간 설화 등을 이용하고, 촉한의 인사들을 대부분 우국지사와 충의지사로 묘사함으로써 실제 역사와는 다르게 조조에 대한 부정적 평가를 《삼국지연의》 내에서 자아내고 있다. 또한 조조를 악인으로 나타내기 위해 우스꽝스럽고 경망스러운, 때로는 인신모독에 가까운 묘사도 쓰고 있다. 하지만 이문열이 평역한 《삼국지》(민음사)에 나오는 조조는 자신을 위해 죽은 군인들을 위해서 그 가족들에게 밭을 줌으로써 생계에 지장이 없도록 배려하는 훌륭한 지도자로 묘사되며,실제로 조조가 자신의 말에 의하여 보리를 밟을때 자신의 목을 자르려고 하려다가 다른 부하들의 간언에 따라서 자신의 목을 머리카락으로 대신하여서 병사들은 다시는 법을 어기지를 아니하고 또한 군법을 두려워하였다. 다른 전승에서는 조조는 법을 모범적으로 지키는 지도자로 묘사된다. 당시 군인들이 술에 취하면 이성을 잃고 말을 탄채 밭에 뛰어들어 민중들에게 큰 피해를 주었는데, 조조는 이를 엄격하게 금했다고 한다. 그런데 조조가 그만 술에 취해서 법을 어기고 말았다. 술에서 깬 그는 자신의 잘못을 부끄럽게 여겨서 자신의 목을 치도록 명령했는데, 신하들이 간청하여 말의 목을 베는 것으로 사태가 마무리되었다. 물론 이를 본 군인들은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 어느 누구도 법을 어기는 일이 없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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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Joanna Noelle Levesque) 출생; 1990년 12월 20일 출신지; 미국 직업; 영화배우,가수 데뷔 ; 2006년 영화 '아쿠아마린', 2002년 싱글 'Leave(GetOut)' 대표작 아쿠아마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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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에 대한 이중성 까지 기록해주셔서 조조의 반대편 까지 볼수있는 좋은글 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거강하세요. |
06-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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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曹操)라면 그냥 꽤가많은 사람에 비유를 하는데 그 꽤많은 조조도 자기꽤를 못당할 때가 더러 있었으니 바로 조조삼소 (曹操三笑)이려니 '조조가 세 번 웃다'라는 뜻으로, 자기 분수를 모르고 자만하여 남을 비웃는 것을 비유하는 고사성어입니다. 중국 삼국시대의 적벽대전(赤壁大戰)에서 조조(曹操)가 패주하면서도 주유(周瑜)와 제갈량(諸葛亮)을 비웃다가 낭패를 당한 고사(故事)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지금 우리정치판에 지자제의 한량들을 뽑다보니 빼앗긴 쪽이나, 빼앗은 쪽에서도 서로를 마주보며 그러한 조조삼소 (曹操三笑)와 유사한 일들은 벌어지지 말아야할 터인데 한량들 모두가 자아알 하시겄지요잉~~~ 승자도 패자도 모두가 자중하여 정치(正治)의 올 곧음을 보여 주시기를~~~~~~ |
06-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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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모든 시름을 덜어 주는군요. 나에게 반가운 손이 오면 거문고 타고 피리 불어 대접하리라.... 어느 시대나 친구가 없으면 앙꼬 없는 찐빵 같지요. 산과 바다의 바램을 비유한 글이 바로 조조님의 단가행 결말이군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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