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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에서 일등하는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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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천력이 시작된 음력 1월1일에 참하나님의 날및 하나님 왕권즉위식 기념식을 거행한 후 뒷풀이로 윷놀이 한판이 벌어졌습니다. 총 2,500명의 16개팀들이 단판승을 치뤄 우승팀을 뽑아 푸짐한 상금을, 1등팀은 33만원~ 4등은 12만원씩 나눠 가졌습니다.

그 윷놀이판의 섭리적 의의는 무엇이며 그 승리의 비결은 과연 있는 것인가?

우리 형제들의 고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그동안 미국 행사를 포함해서 수차례 얼덜결에 무심코 윷놀이 행사에 참석했다가 이번에 우승의 비결을 찾아 냈습니다. 그 비법을 공개하기전에 먼저 윷놀이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의 장을 열고자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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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이태곤(대숲)님의 댓글

여섯째, 마지막 꼴인지점에서 마무리를 잘해야 합니다.

통일교회 윷놀이에서 특색은 꼴인 지점에 도착한 말은 무조건 날 수 없습니다. 남겨진 말판에 필요한 점수의 윷가락이 정확히 나와야만 나갈 수 있습니다. 이 때는 윷이나 모가 나와도 다시 윷을 던질 기회도 주어지지 않습니다.

개나 걸은 윷가락 4개를 나란히 세워 잡기전에 두개씩 서로 앞면을 마주 합쳐 원통형으로 만든 후 수직으로 머리높이 공중으로 던지면 쉽게 나올 확율이 많습니다. 이 때 꼭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야 하며 온 팀원들이 기를 모아 필요한 점수를 목청껏 외쳐 윷가락과 그 선수의 손가락에 생영요소를 전달해 줘야 합니다.

이때 각 팀원들이 만일 상금을 타면 개체적 목적이 아닌 전제적 목적으로 쓰겠다는 무언의 약속을 절대선영인인 축복받은 각자의 조상들께 약속하면 행운은 배가 될 것입니다.

이태곤(대숲)님의 댓글

다섯째, 뒷도(빽도)는 모나 윷보다 더 나기 쉽습니다. 천정궁 윷놀이 판의 담요는 크기가 작아 특히 그러합니다.

뒷도는 맨 왼편으로 해서 윷가락 4개를 나란히 세워 잡고 뉘어 머리위로 자신있게 올리면 뒷도가 나올 확률은 높아집니다. 이번에 제가 마지막 뒷도를 나게 해서 우리 팀이 이겼고 제 대신 다른 선수에게 이 방법대로 하게 해서 또 뒷도로 우리 팀이 승리했습니다. 이때도 뒷도를 세 윷가락에 포개어 얹는 폼생들은 낙을 할뿐 절대로 뒷도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 순간 온 팀원들이 뒷도가 나오라고 기를 모아 목청껏 합창하면 그 성공률은 훨씬 높아집니다. 흔히 말하는 똥통에 빠지는 것을 통탄해 할 것이 아니라 승리의 고지로 알고 쌍수를 들어 박수로 치며 즐거워해야 합니다.

"뒷도"를 인정하는 경우 '도' 로 한 칸 나간 뒤, 뒷도로 단숨에 꼴인 지점으로 이동하여 뒷도로 날 수 있는 최단 경로를 사용합니다. 팀원들은 뒷도를 가장 나기 쉬운 친근한 말로 여겨야 합니다.

이태곤(대숲)님의 댓글

넷째는 사대심정권으로 윷판에 말을 쓰는 것입니다.
윷놀이는 던지기 기술도 중요하지만 전략적으로 말을 윷판에 잘 놓는 것도 중요합니다. 상대방 팀이 하늘편도 아니고 사탄 편은 더욱 아닌 것이요 가인-아벨 팀으로 나눠진 것도 아닙니다. 즉 아군 적군이 아닌 형제 팀이요 부부 팀이요 부자팀-부녀팀과 같은 셈입니다. 그런 원리적 관점에서 “형 먼저, 아주 먼저”라는 참사랑이 앞서야 합니다. 그러니 상대방팀 말을 무조건 잡아먹는 식인종 흉내를 내지 말아야 하고 억울해 하지 않도록 참사랑의 배려가 뒤따라야 합니다. 아울러 이런 심정권을 소유한 선배가정이 윷판에 말을 놓아야 하고 모든 팀원들은 풀평불만하지 말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모세가 십계명을 받으려 시내산에 올라가 40일 금식기도를 할 때 모세를 불신하고 금송아지를 만든 이스라엘 민족의 흉내를 되어서는 절대 우승할 수 없습니다.

이태곤(대숲)님의 댓글

맞습니다. 지지않으려면 팀원 모두가 합심해서 최선을 다해 응원해야 합니다.

숙명은 변할수 없어도 운명은 뒤바뀔 수 있습니다. 윷놀이 한판의 승부는 숙명이 아닌 단지 운명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예정은 절대적이나 그 뜻 성사는 상대적이듯 5%의 인간책임분담을 완수해야만 온전한 행운을 독차지 할 수 있죠. 예정된 행운을 감당치 못해 새버린 복이 얼떨결에 다른 팀으로 굴러 갈수 있는 거죠. "至誠이면 感天이라",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속담처럼, 최선을 다하면 '하늘이 무너저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는 것입니다.

10여년전 뉴욕 이스트가든에서 윷놀이를 할 때입니다. 김원필 회장님팀을 경이롭게 보았습니다. 김회장님이 항시 선창하시면 모!모!모! 윷윷윷!!! 말판에 따라 필요한 걸-개-도, 백도!를 땀을 뻘뻘 흘르시며 쉬지않고 끝까지 목청껏 외치는 장면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그 팀이 1등을 차지했습니다. 지금은 연로하시어 걷는 것도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뵈올 때마다 옛날 두 주먹을 불꾼 쥐고서 큰소리로 팀원을 선동하던 모습이 금방 떠오릅니다.

세번째 비결은 온 팀원이 땀을 뻘뻘 흘리며 응원해야 합니다.
그러면 기가 윷에 전해져 원하는 말이 신기하기도 나올 확율이 많습니다. 무생물인 윷가락에 생명을 불어넣는거죠. 02-21

이태곤(대숲)님의 댓글

'運7技3'이라는 보편적 진리! 정총장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즉 행운이냐? 불운이냐? 그 날의 윷판 대세는 팀을 나누기 위한 추첨에서 95% 예정된다는 사실입니다. 단지 본인들이 영적으로 무지해서 그것을 감지하지 못할 따름이죠. 참부모님께서 주관하시는 모든 사건들은 섭리적 동기에서 비롯된 것이기에 하나님의 날 경축행사의 뒷풀이 또한 거룩하고 가치있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야 할 것입니다. 고대 그리스의 스포츠나 연극 문화가 신께 제사드리고 송영드리는 일종의 예배이듯이 윷놀이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윷놀이에 임하는 팀원의 자세에서 이미 승부는 결정나는 것입니다. 일종의 심심풀이나 장난으로 임하는 선수들로 구성된 팀, 돈을 따보겠다고 노름판에 끼어든 꾼처럼 행세하려는 선수가 낀 팀은 부정타서 아예 예선전에 탈락되기 십상입니다.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도 오직 긍휼히 여기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두번째 비결은 경축행사를 참석하기 전부터 목욕재계하고 성애(誠愛)의 정성을 드리는 것입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 채근담58. 小人과 君子.
小人과 원수를 맺지 말라.
소인은 그 나름대로의 상대가 있기 마련이니,
君子에게 아첨하지 말라.
군자는 그로인한 특별한 은혜를 베풀지 않으니.

(요즈음도 윷놀이 하면 유별나게 승부근성을 보이시며, 잘 '우기시는 분들' 건강은 여전하시며, 그 열정은 변함없으신지 궁금 하군요. 저의 경험으로는 윷놀이나 고스톱이 '運7技3'이라는 보편적 진리가 공통분모라는 생각에 아직 변함이 없습니다. 그걸 또 어떤 신심좋은 이들은 '정성 많이 들이신 분들'이 이긴다고, ...생각하시는 거야 자유라는 생각도 아직 있고요... 재미 있으셨겠습니다)

이태곤(대숲)님의 댓글

첫번째 비결은 낙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팀의 선수중에 한번도 낙을 하지 않는 사람은 별로 없을 정도로 낙을 밥먹듯이 해댔습니다. 특히 평소에 윷놀이를 해봤다는 자신있는 사람치고 낙선수가 됩니다. 그 이유는 모나 윷을 해 보겠다고 욕심이 생겨 평소에 하던 버릇대로 윷가락 하나를 위로 가로질러 포개는 폼생들이죠. 가로질러 포개는 쪽쪽 퉁겨져 나가 100% 낙을 합니다. 이렇게 세상에서 하던 버릇이 고질화된 분들은 하늘윷놀이판에는 아예 선수로 뛸 생각을 접고 열심히 응원이나 해야 팀에 도움을 줍니다.
그저 이겨 돈을 따겠다는 사욕을 버리고 넷 윷을 머리 위에 높이겠다는 하늘 법에 절대순응해서 골프를 칠때처럼 손목에 힘을 빼고 넷 윷을 가지런히 모아서 높이 올리는 순종의 마음자세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02-16 *

유노숙님의 댓글

아닙니다. 이존형 장로님 ....
상대편이 잡히지 않게 살살 조심 하시구요
상대편이 낙을 하면 위로를 하구요..상대편이 이기게 애를 쓰면
나중에 복을 받아 우리가 이긴다네요.....믿거나 말거나...

이존형님의 댓글

후후후~~~이태곤목사님!!
내년도엔 꼭 일등을 잡수시겠다고
미리서 탐색전을 벌이시는 작전이신 것 같은데요!!

내년에도 이 사람은 참석치 못 할 것 같으니
백전 백승의 비결을 알려드리지예.....

내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비결을 목사님께만 살짝 알려드릴라치면
낙은 절대로 금물이며,내 앞에 적군의 말은 무조건 잡아야되며
나의 말은 절대로 잡히면 안 됩니다요.

이러면 무조건 이기게 되어 있으니 혹 내년도에 일등을 잡수시면
고물이라도 한오큼 떨어터리주고 가시이소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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