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게시판

동물과 사람 간의 사랑과 우정~ (감동실화)

컨텐츠 정보

  • 0댓글

본문

Christian the lion - Full ending

1969년, 런던을 여행하던 호주 출신의 20대 남성 에이스와 존은

해롯 백화점의 동물 코너에서 아기 사자 한 마리를 구입했다.

이후 그들은 런던 첼시에 위치한 킹스 로드에서 함께 지내며 우정을 키워갔고,

귀엽고 발랄한 수사자 크리스티앙은 런던의 명물로 알려져 갔다.

그러나 크리스티앙은 점차 몸집이 커져갔고

에이스와 존은 더 늦기 전에 크리스티앙을 야생으로 돌려보내야겠다는 결정을 내린다.

결국 크리스티앙은 아프리카 케냐로 보내졌고, 한동안 그들은 크리스티앙을 찾지 않았다.

그리고 1년 뒤, 이들이 아프리카를 찾았을 때 매우 놀라운 장면이 펼쳐졌다.

크리스티앙은 그들을 멀리서 알아보고서 반갑게 달려와 포옹해주었고,

자신이 자연에 잘 적응해 살아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전 세계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준 그들의 재회 장면은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퍼져갔고,

1971년에 나온 책의 개정판이자 최종 완성본 '크리스티앙'의 출간을 이끌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렇게 한 사자와 두 남자 사이에 있었던 모든 추억이 담긴 이 이야기는,

동물과 사람 간의 사랑과 우정을 다룬 또 하나의 클래식으로 인정받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4

정해관님의 댓글

그러니까 '그 날 과 그 때가 아니라도... 독사와 입 맞추고, 사자와 고라니가 함께 뛰노는 모습을 볼 수가'있나 보네요. 아니면 '그 날'이 그만큼 다가와서 저런 현상이 가능한지도 모르지만...

그건 그렇고 초대회장님과 둘째의 情이 대단한 교과서가 되겠습니다. 자주 보여 주세요!!!

김동운님의 댓글

그렇구나! 참사랑이란 인간과 맹수와의 관계도 극복할 수 있는
무서운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 주는 실화이구나.
아빠는 둘째가 보고 싶어서 자다가 일어나 홈에 들어 왔는데
새벽 3시가 지나도록 안자고 있을 줄이야 몰랐다.
부디 건강하고 좋은 인연 많이 만들고 돌아와라.
자랑스러운 우리 둘째! 여기서 만나니 참 좋다야.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