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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7개의 교량을 넘어가야해요 /

Solitudine - Erkan Aki/ Uber Sieben Brucken Musst Du G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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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대숲님의 댓글

미국에도 예전에는 버려버리는 우족을 한인교포만이 먹다가 지금은 미국인도 진열된 마케트에서 사먹는다고 들은 바 있습니다. 독일인들은 소뼈다기 뒷처리가 어떤가요. 마찬가지로 고사리나물도 Alpus님이 개척해 보시면 어떨듯?

이판기님의 댓글

商은 본래 殷(은)이었고 周(주) 무왕에 의해 망했고 무왕은 은나라 후손을 商(상) 땅에 居(거)하게 하고 조상을 제사하게 했습니다. 고대 황하문명의 주역이 殷나라였고 동이족(東夷族)으로 孔子(공자)의 조상이며 우리와 같은 몽골리안이었습니다. 주무왕이 은을 친 이유는 같은 漢族(한족)이 아니었기 때문이며 백이 숙제는 周의 土産을 먹지 않겠다고 굶어 죽었습니다. 후에 漢族 황실은 殷을 다분히 격하시켜 商이라 하였기로 殷이 남긴 甲骨文을 商代의 유물로 부르곤 했지요. 孔子의 본래 姓(성)은 子(자)씨로 殷나라 왕실 姓이며 商(상)땅으로 쫒겨난 후 宋(송)씨로 개성했고 宋나라의 왕실 姓이 됨니다. 훗날 공자의 조상이 宋나라 에서 망명하여 魯(노:지금의 曲阜)에 정착하여 성씨를 孔으로 합니다. 본래 殷나라 왕족(東夷=몽골리안)이던 공자의 姓은 子이고 氏(씨)는 宋이며 族은 孔이 됩니다. 愚公의 祖上이지요. 우공이 캐야 할 고사리는 백이 숙제를 기림이고 그 옛날 중국땅에 살았던 동이족 백이 숙제가 史記의 冠(관)을 차지하고 있음을 기리는 것입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아니, 이판대감님! 갑자기 케야할 고사리 라니요?

백이(伯夷)와 숙제(叔齊)는 상나라 말기의 형제로, 끝까지 군주에 대한 충성을 지킨 의인으로 알려져 있다.
백이와 숙제에 관한 이야기는 《사기》의 열전에 나온다. 백이와 숙제는 원래 서쪽 변방에 살던 형제로, 변방의 작은 영지인 고죽군의 후계자였다. 고죽군의 영주인 아버지가 죽자, 이 둘은 서로에게 자리를 양보하며 끝까지 영주의 자리에 나서지 않으려 했다.

이때 상나라의 서쪽에는 훗날 서주 문왕이 되는 희창이 작은 영주들을 책임지는 서백의 자리에 있었다. 희창이 죽고 그의 아들 희발(서주 무왕)은, 군대를 모아 상나라에 반역하려 했다. 희발의 부하 강태공은 뜻을 같이하는 제후들을 모아 전쟁 준비를 시작했다. 이때 백이와 숙제는 무왕을 찾아와 다음과 같이 간언했다.

“ 아버님이 돌아가신 후 아직 장사도 지내지 않았는데 전쟁을 할 수는 없다. 그것은 효가 아니기 때문이다. 주나라는 상나라의 신하 국가이다. 어찌 신하가 임금을 주살하려는 것을 인이라 할 수 있겠는가. ”

이에 희발은 크게 노하여 백이와 숙제를 죽이려 했으나, 강태공이 이들은 의로운 사람들이라 하여 살아나게 된다. 이후 희발은 상나라를 토벌하고 주나라의 무왕이 되었다. 백이와 숙제는 상나라가 망한 뒤에도 상나라에 대한 충성을 버릴 수 없으며, 고죽군 영주로 받는 녹봉 역시 받을 수 없다며 수양산으로 들어가 고사리를 캐먹었다. 이때 왕미자라는 사람이 수양산에 찾아와 백이와 숙제를 탓하며,

“ 그대들은 주나라의 녹을 받을 수 없다더니 주나라의 산에서 주나라의 고사리를 먹는 일은 어찌된 일인가. ”

하며 책망하였다. 이에 두 사람은 고사리마저 먹지 않았고, 마침내 굶어 죽게 된다.

이후, 백이와 숙제의 이야기는 끝까지 두 임금을 섬기지 않고 충절을 지킨 의인들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사용되어, 중국 문화권의 문헌에서 여러 차례 언급된다.


고종우님의 댓글

제가 여러 홈에 몸담으니 좋은 일도 많고 가끔은 벅 찰때도 있어요.
그런데 각양 각색 별명이 있어요.
우선 별칭은 고도리 입니다.
무슨 소리냐 하면 성이 고씨에 도리는 돌아가는 의미인데
언제나 나 중심해서 좋은 쪽으로 분위기를 돌리자는 뜻도되고
또 화토 패 나누며 고도리 하면 승리를 뜻한다면서요? .(확실히 모르지만)
또하나는 고등어 새끼가 고도리 인데 맛과 영양이 으뜸 이라나?

그리고 어디서는 왕 언니, 왕선배, 그리고 여왕벌,
그런데 우리 홈에서는 강목사님께서 지어주신 고운님,
저는 고운님이 나답지는 않아도 젤 정감이 가는거 같아 좋아 합니다.

요즘 우리 홈에 정현이, 노숙이, 우루과이 마님, 더해서 카나다들국화까지 오시는데
독일 강목사님 뭐 하시느냐고 여쭈었죠?
즉시 고사리밭 째 통째로 메고 오시느라고 그도 독일에서 부터
많이 반갑습니다.그리고 궁금 했습니다.
고운님 잊지 않으시니 더 많이 감사 합니다.
조석으로 뵙기를 고대 합니다.

Alpus님의 댓글

모든분들 안녕하시지요. 반갑습니다. 처음처럼 좀 어색하고 쑥스럽습니다. 고운님 초대하여 주시어서 감사합니다. 이곳 고사리는 많습니다. 부드럽고 맛있는 고사리는 한국분들만 먹지요. kmryel형님 사진 정리하여 주시어서 감합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고사리가 지천에 깔려 있네요.
살이 통통 오른 먹거리 ~
맛있겠다 !~ 쩝 !~ 진짜 그림의 떡이네요.
강 목사님 반갑습니다 !~

이순희님의 댓글

우리 고사리가 거기까지 건너갔나
맛은 어떤가요. 맛은 보셨나요.
우리것 만이야 할라고,
외국사진. 소식.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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