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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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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된 사랑 / 이선희 바람이 비를 몰고와 휩쓸고간 거리에 버려진 우산 하나 외로이 울고 앉았네 발 밑엔 땅거미 지고 홀로된 밤이 깊으면 갈곳 없어라 이 마음 정적속으로 하얗게 가라앉는 고독만이 애달퍼라... 뒹구는 잎새 모아 불을 지피고 가고 없는 사랑 찾아 외로운 내 가슴 가만히 기대어 울면 그래도 따스해~ 따스해~ 혼자있는 것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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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고종우님의 댓글

잔잔한 소래가 맘에 드는 오후 입니다.
나홀로 행복 할수 있는 나홀로 공간에서 잔잔한 노래에 마음을 걸어놓고
취하고 싶은 오후 입니다. 누구한테도 방해받지 않는 /

문정현님의 댓글

해관선배님
안녕하세요. 반가웠습니다.
그 마음이 전해졌을까?
바쁜 일상에 먼길 찾아주셔서
황감했습니다.

온라인상의 만남을 누가 허상이라고 했을까요?
허상도 실상 못잖은 심정적 교감을 실감하는
행보였습니다.
다시 뵈요 !~ 안녕!~

정해관님의 댓글

가까운 분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 어릴적 소꼽 친구 같은, 우리 모두가 그럴 수 있는 '형제자매'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느끼는 그런 기회이기를 바랍니다.
사실 마음으로는 그래야 겠다고 느끼겠지만, 솔직히 이른바 오프라인상(현실)으로는 거의 불가능한 일일테고, 이렇게 온라인상(가상의 세계)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한 '친구나 형제간의 정'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그래도 따스해~ 따스해~ 혼자 있는 것 보다'
나도 안부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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