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된 사랑 / 이선희
바람이 비를 몰고와
휩쓸고간 거리에
버려진 우산 하나
외로이 울고 앉았네
발 밑엔 땅거미 지고
홀로된 밤이 깊으면
갈곳 없어라 이 마음
정적속으로 하얗게
가라앉는 고독만이
애달퍼라...
뒹구는 잎새 모아
불을 지피고
가고 없는 사랑 찾아
외로운 내 가슴
가만히 기대어 울면
그래도 따스해~ 따스해~
혼자있는 것 보다
가까운 분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 어릴적 소꼽 친구 같은, 우리 모두가 그럴 수 있는 '형제자매'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느끼는 그런 기회이기를 바랍니다.
사실 마음으로는 그래야 겠다고 느끼겠지만, 솔직히 이른바 오프라인상(현실)으로는 거의 불가능한 일일테고, 이렇게 온라인상(가상의 세계)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한 '친구나 형제간의 정'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그래도 따스해~ 따스해~ 혼자 있는 것 보다'
나도 안부를 전합니다.